구타유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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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성악교수 영선과 제자 인정은 새로 뽑은 빽(白)벤츠에 몸을 싣고 호젓한 교외로 드라이브 간다! 그러나, 교통경찰 문재에게 신호위반으로 걸리면서 억세게 재수없는 불길한 하루는 서서히 예고되는데... 인적없고 바람좋은 강가에 차를 세운 영선은 응큼한 속내를 드러내고 놀란 인정은 벤츠에서 겨우 탈출, 숲으로 도망친다. 설상가상 영선의 벤츠가 웅덩이에 빠져 꼼짝 못하는 이때,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모여드는 비호감 사내들! 한편, 길을 헤맨 인정은 우연히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친절하고 순박한 청년 봉연을 만나 그의 오토바이에 올라 탄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빽벤츠 앞이 아닌가! 심지어 비호감 사내들이 봉연을 향해 꾸벅 인사까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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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Contes d'Hoffmann, Prologue: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Doll's Song)

350초 미친년 추격전 (feat. 김호준, Mysty & 유타)

Les Contes d'Hoffmann, Prologue: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Doll's Song)

현재의 반격

Carmen, Act II: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Escamillo, Chœur)



존중도취향따라
4.0
저수지의 개들 경기도 외곽 버전
신상훈남
5.0
영원히 지울 수 없는 피의 낙인이 점점 더 붉어져 스멀스멀 피어나는 폭력을 조금이라도 억누르고자 이를 악물었을 땐 이미 이다지도 늦어버린 악의 쳇바퀴. [이 영화의 명장면 🎥] 1. 오근이 등장 오프닝까지만 해도 하늘을 활개치던 새 한 마리가 잘 날다가 푸드덕거리더니 이내 땅으로 고꾸라진다. "지X하고 자빠졌네" 성악과 표 일침을 날리시는 교수님과는 달리 연탄재로 샤워를 하고 온 듯 까무잡잡 피부를 자랑하는 오근이 형님 등장이요! 어깨에 고양이를 매달은 낸시랭을 이어 허리에 죽은 새들을 걸어놓는 전설적인 오근이! 오달수의 미친 연기가 도움을 준 덕분인지 이 캐릭터는 오랜만에 강렬하게 인상적이다. 윽 주머니에 쥐는 왜 넣고 다니고 왜 그렇게 애들을 잔인하게 보내... 뜨거워서 고구마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호호 불고 차 안을 들여다보기 위해 침을 뱉고 창문을 닦아내는 그가 더럽지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2. 삼겹살 지금부터 군침이 돌 수밖에 없는 먹는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 점심 먹게 도와준 건 고마운데 가만 보면 조금 역하다는 느낌도 든단 말이야. 다들 맛나게 잘 먹고 있는데 왜 교수님한테는 생고기 두 점에 생마늘까지 얹어서 주는 거야. 그걸 또 받아먹는 당신은 또 무엇이고. 어쩌면 생고기를 씹는 역겨우면서도 질긴 식감이 폭력이 깃들여진 우리 사회에서 스스로가 느끼는 고통을 나타내는 것일지도. 3. 몸부림 고통을 지속적으로 선사함으로써 다른 한쪽에서는 복수의 칼날이 갈리고 있다. 꼭 자신을 괴롭히는 그들을 뒤엎고 더 이상의 시련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재(김시후)가 결국 폭발하고 만다. 열심히 남 몰래 운동에 전념했던 현재는 손 쉽게 악당들을 물리칠 수 있었으나 거기서 더 나아가 들끓는 욕망에 사로잡혀 그들을 모래밭에 묻고 기름을 붓는다. 이를 갈며 간신히 버텨냈던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모래밭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치는 우스꽝스럽고 못된 악의 몸부림. 과연 몸부림을 치고 있지 않을 자는 누가 있을까. 4. 골빙이 봉연(이문식) 등 뒤에는 칼로 깊게 베인 듯한 흉터가 남아 있다. 학창시절 지겹도록 봉연을 괴롭혔던 문재(한석규)의 소행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겪은 시련이 너무나도 억울했는지 봉연은 처음으로 가해자의 입장에 서 문재의 동생을 마구 괴롭힌다. 폭력의 시작은 잔인한 악이며 그 끝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뿐더러 계속해서 되돌아가는 악순환임이 틀림없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예전처럼 다시 수도 없이 때리고 맞을 수밖에. 몰래 악을 품고 있는 자들. 악을 들어낼 수밖에 없기에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 절대 짐승처럼 살지는 말자. 절대 무엇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가는지 잊지 말자.
제프박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무비신
3.0
단단히도 묶인 폭력의 쇠사슬에 쌉싸름한 뒷맛만.
영화는 나의힘
4.5
감독의 연출이 주는 기괴함이 배우들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나는 좋은 예. 한마디로 미친 명작. 격하게 아끼고 싶은 또 한 명의 똘끼충만한 감독 원신연!
이동진 평론가
2.5
도발적으로 시작해서 교훈극으로 끝난다.
거리에서
2.5
처음 만나고, 한번쯤 만나는 작은 사회를 상징하는 교복 입은 학생.
류월
3.0
그들은 왜 구타유발자가 되었을까. 끊어내지 못하고 반복되는 폭력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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