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원
오래된 정원
2006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52분 · 12세
1980년대 군부독재에 저항하며 젊은 시절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 모든 것이 변해버린 17년 후, 한순간도 잊지 못했던 윤희의 부고를 듣고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갈뫼를 다시 찾는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20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Main Theme

편지

소풍

독한 꿈

꽃불

화해


셍니
4.0
숨겨줘, 재워줘, 먹여줘, 몸줘. 왜가니 니가? ......잘가라 이 바보야.
Camellia
3.5
잔혹하기만 했던 그 시대에도 꽃은 피었고, 여지없이 졌다. 꿈꾸는 것만으로도 짐이 되었던 작은 것들에 대하여.
선우
5.0
우리는 이렇게 위로하고, 위로받고, 기억할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다. 공감할 수 있다. 아파할 수 있다. 순수를 짓밟는 일만큼 황량한 건 없다. 임상수 특유의 가벼움 내지 담담함이 완벽히 젖어 감정을 극대화시킨 걸작
김진범
4.5
"자기만 행복하면 왠지 나쁜 놈이 되던 시대"에 남겨진 아리고 또 아름다운 정원.
낌새
4.5
열사에겐 부채감이 낭만에는 죄의식이 뒤따랐던 80년대 진정성의 정원. 임상수가 그려낸 청년이 나이를 먹고 속물로 진화한 모습은 홍상수가 보여준다. 여성의 역할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편파적으로 영화 보는 정지영
3.5
영화용으로 저 시대를 '이용'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저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시대에 관심을 갖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
유다
4.5
살아있었던, 아니 아직 어딘가 살아있을 것 같은 역사의 흔적, 불 타 죽어간 자리에 남은 한반도의 자국. 오래됐다 치부하기엔 너무 가까이에 자리한 정원, 그리고 아주 오래된 미래. 각자의 자리에서 기억하며 어떻게든 함께 살아간 얼굴들.
인정사정볼거있다
4.5
꽃을 밟는다고 봄이 오는 것을 막을 순 없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