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철3.5"SHOW MUST GO ON"을 외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선보이는 퀸과 아담 램버트 조합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레디라는 걸출한 싱어의 빈자리를 유감없이 채워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이 조합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와 활동과정등을 상세하게 담아낸 정리 자료같은 느낌. 내용자체는 크게 흥미로울 것이 없지만, 매력넘치는 무대장면과 다양한 인터뷰를 담아내며 다큐멘터리로서의 소임은 다한 것처럼 보인다.좋아요5댓글0
M.H3.52009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8을 매주 실시간으로 봤다 아담 램버트의 첫 지역 오디션부터 결승 피날레까지 지켜보면서 굉장한 음역대와 가창력을 지닌 반면 너무 연극적이고 끼 부리는 느낌이라 특별히 좋아하는 참가자는 아니었다 당시 아메리칸 아이돌은 WGWG (White Guy with Guitar)만 우승한다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매년 백인 남자 락커들의 득세가 두드러졌는데, 그중에서도 아담 램버트는 보컬톤과 무대 퍼포먼스의 개성이 강한지라 팝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할지 의문이었다 몇년 뒤 퀸의 객원보컬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상당히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장점이자 단점인 지나치게 연극적인 표현력이 퀸과 너무 잘어울렸다 오페라부터 팝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와 극악 난이도 음역대를 소화하면서 락밴드 프론트맨다운 강력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스키니핏의 늘씬한 다리까지... 그리고 2019 아카데미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모습은 소름돋게 멋있었음 수직적인 선후배 서열관계가 아닌 동료 뮤지션으로써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애정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서로에게 고마운 시너지가 되는 조합이라 말년의 퀸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훈훈함좋아요3댓글0
아스3.5극장에서 싱어롱했던 것도 꿈같아서 내한공연을 갔어야했다는 후회까지는 엄두도 못 내겠다. 다시 수천수만명이 한 자리에 모여 큰 목소리로 하나의 노래를 부를 날이 올 수 있을까? 프레디를 잃고 과거가 되었던 퀸이 애덤을 만나 다시 현재진행형으로 되살아난 것처럼 그런 기적이 있기를. ‘The show must go on’ ‘And we can love forever’ +인터뷰이 중에 ‘LIFELONG FAN(평생팬)’으로 나온 분이 있었는데 어느 직업 표기보다도 멋있었다ㅋㅋ좋아요2댓글0
나쁜피
3.0
아담 램버트 노래 듣고 현존하는 최고 성량의 가수라 생각했는데 퀸이랑 정말 꿀조합이라 오래오래 협업했음 좋겠다. 2020-12-13 넷플릭스
joo
3.0
말초적인 새로운 이야기는 없지만 퀸버트에 흥미가 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볼 만하다.
찰진 펭귄
3.0
Don't stop them now
황민철
3.5
"SHOW MUST GO ON"을 외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선보이는 퀸과 아담 램버트 조합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레디라는 걸출한 싱어의 빈자리를 유감없이 채워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이 조합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와 활동과정등을 상세하게 담아낸 정리 자료같은 느낌. 내용자체는 크게 흥미로울 것이 없지만, 매력넘치는 무대장면과 다양한 인터뷰를 담아내며 다큐멘터리로서의 소임은 다한 것처럼 보인다.
M.H
3.5
2009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8을 매주 실시간으로 봤다 아담 램버트의 첫 지역 오디션부터 결승 피날레까지 지켜보면서 굉장한 음역대와 가창력을 지닌 반면 너무 연극적이고 끼 부리는 느낌이라 특별히 좋아하는 참가자는 아니었다 당시 아메리칸 아이돌은 WGWG (White Guy with Guitar)만 우승한다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매년 백인 남자 락커들의 득세가 두드러졌는데, 그중에서도 아담 램버트는 보컬톤과 무대 퍼포먼스의 개성이 강한지라 팝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할지 의문이었다 몇년 뒤 퀸의 객원보컬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상당히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장점이자 단점인 지나치게 연극적인 표현력이 퀸과 너무 잘어울렸다 오페라부터 팝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와 극악 난이도 음역대를 소화하면서 락밴드 프론트맨다운 강력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스키니핏의 늘씬한 다리까지... 그리고 2019 아카데미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모습은 소름돋게 멋있었음 수직적인 선후배 서열관계가 아닌 동료 뮤지션으로써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애정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서로에게 고마운 시너지가 되는 조합이라 말년의 퀸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훈훈함
아스
3.5
극장에서 싱어롱했던 것도 꿈같아서 내한공연을 갔어야했다는 후회까지는 엄두도 못 내겠다. 다시 수천수만명이 한 자리에 모여 큰 목소리로 하나의 노래를 부를 날이 올 수 있을까? 프레디를 잃고 과거가 되었던 퀸이 애덤을 만나 다시 현재진행형으로 되살아난 것처럼 그런 기적이 있기를. ‘The show must go on’ ‘And we can love forever’ +인터뷰이 중에 ‘LIFELONG FAN(평생팬)’으로 나온 분이 있었는데 어느 직업 표기보다도 멋있었다ㅋㅋ
가비
3.0
현재에도 계속되는 퀸의 이야기. 2020.10.14
버들이
사랑해여....제발 다시 또 볼 수 있게해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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