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라는 남자
A Man Called Otto
2022 · 코미디/드라마 · 스웨덴, 미국
2시간 6분 · 12세
나 혼자 사는 까칠한 이웃 남자 오토 O.T.T.O 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오토’(톰 행크스)는 죽고 싶을 타이밍마다 이를 방해하는 이웃들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인생 최악의 순간, 뜻하지 않은 이웃들과의 사건들로 인해 ‘오토’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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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비극적 설정으로부터 훈훈한 유머와 힘이 되는 이야기를 계속 능숙하게 길어낸다.
재원
3.5
그립다, 타인의 온정.
다솜땅
4.5
톰, 영원한 청년일 것 같았던 당신에게도 시간은 흐르네요. 츤데레같은 노인역을 이렇게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건 당신 뿐일듯 해요.. 아픈 상처를 가득 채운 그 마음에 새로운 이웃은 빛이 되어주고, 이젠 그 고통마저 훌훌 털어버리는 그 모습에 .. 눈물 찔끔, 흐뭇함 한가득이에요. 오토라는 분 때문에, 오베라는 남자가 보고싶어졌어요. 무엇보다 배웅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을 지 몰라요. 무뚝뚝하고 투박하고 고지식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당신이란걸 .... #23.3.1 (198)
seulgigomseulgi
5.0
영화적 장치니 뭐 감각이니 그딴 거 집어치우고 나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그런, 숨 고르기 같은 영화들이 있다. 절대적 취향 저격 눈물 줄줄줄ㅜㅜㅜㅜㅜ <플립>, <원더> 와 함께 다시 꺼내 볼 소중한 작품. 좋은 영화,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무비신
4.0
톰 행크스의 연륜미가 물씬 느껴지며 다가온다.
하나
3.5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영혼을 살찌우는 할배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이호윤
3.5
오토에게 필요했던 더 커다란 심장
황재윤
3.5
저 따스한 풍경 자체가 판타지처럼 느껴지는 아이러니의 극 중심에서 내내 확고한 탐 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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