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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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평범한 도시 캐나다의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종교적 신념과 확신을 찾으려는 젊은 연극인 다니엘은 몬트리올 교회로부터 연중 행사인 연극연출을 맡아줄 것을 제안 받는다. 예수의 고행을 담은 연극의 대본이 마음에 들지않자 그는 자신이 직접 다시 쓴 대본에 따라 예수역을 연기할 배우를 찾아나선다. 다니엘이 사랑하는 프랑스 여인 밀레유. 그녀는 텔레비전 CF 모델로 뛰어난 몸매를 지니고 있어 캐스팅이 된다. 또한 지난해 교회 연극에 참여한 바 있는 관능적인 여인 콘스탄스, 포르노 영화에 목소리를 더빙하는 성우 마린, 햄릿을 연기하고 싶어하는 풋내기 배우 르네, 이렇게 5명이 뭉쳐 연극 연습에 들어간다. 그러나 예수의 고행을 연기하기엔 캐스팅된 배우들의 행적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교회측은 연극을 막기로 결심한다. 이때부터 예수의 행적에 새로운 해석을 가하며 예수에 심취하는 다니엘에게는 그야말로 그리스도의 고행처럼 타락한 현실과 싸우는 고행이 뒤따른다. 오디션 도중 밀레유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한 시험관에게 항의하며 집기를 부수고 유치장 신세를 지는 등 온갖 타락과 유혹에 맞서 싸운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연극은 막을 올리고 처음에는 별반 기대를 하지 않던 교회측도 공연이 계속 될 수록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관객들을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불위를 걷는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 등 예수의 고행이 상황마다 바뀌어 나타날 때 격정을 이기지 못하고 주님을 부르며 쫓아 나오는 관객이 있는 등 열렬한 반응을 얻는다. 연극은 대성공이고 시종일관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기자들까지도 감동되어 삽시간에 현장은 흥분과 감동의 박수소리로 들뜬다. 그러나 이런 감동도 잠시, 경찰들이 몰려와 극단 배우들과 엎치락 뒤치락 몸싸움을 하게 된다. 이런 와중에 공연장에 설치했던 십자가가 무너져 다니엘을 덮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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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의 잡기술
3.0
공통된 예수들이 바라봤던 인간은 자신의 이기심과 구원을 바란다는 것이다. 1989년 42회 칸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상 : 데니 아르캉
조규식
5.0
피구라가 된 그(그리고 그들)와 함께 예수는 항상 동행하고 있었으며, 몬트리올의 그곳엔 분명히 예수가 있었다. 끝없이 고뇌하며 치열하게 투쟁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Sleep away
3.5
한 밤중에 산 중(성당 부지내)에서 공연되는 수난극 장면이 흥미로웠다. 무대라는 공간을 정말 사랑하긴 하지만 실제로 예수의 설파는 광장에서 이루어졌다니 이 연극의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보는 것이 더 와닿을 것 같더라.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고 접촉하며 설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실제 예수의 설법도 저렇지 않았을까? 어쩌면 연극과 비슷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적어도 설파하는 순간만큼은 말이다. 원래 연극이라는 장르자체가 종교적 제의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하니 연관성은 더 커진다. 어쩌면 이 연극을 과거에 이루어졌던 연극을 제연하는 연극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의미는 많이 달라졌겠지만...... 그런데 이 경우에는 의미가 달라졌다는 점 자체가 훌륭한 주제가 될 수도 있고......... 암튼 야외극이라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이 경우에는 상당히 효과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훨씬 더 복잡하고 심오해졌달까? 연출에 사실성을 더 해 준 것도 효과를 배가 시켰던 것 같다. 영화적 장치를 통해 사실성을 배가 시켜 준 점도 좋았다. 암튼 영화속에 묘사되는 이 연극의 대 성공이 나도 충분히 납득이 가더라. 기회가 있다면 꼭 보고 싶었을 정도. 그리고 빌라도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무척 좋았다.
scott
4.0
가장 너덜너덜하게 예수를 재해석한 다 빼먹고 구원시켜 달라는 이놈의 인간들
boinda
5.0
존경하는 감독님 그래도 부족합니다 ★★★★★★★★★★★★★★★★★★★★★★★★★★★★★★★★★★★ ★★★★★★★★★★★★★★★★★★★★★★★★★★★★★★★★★★★
영화평론어느정도됨
4.5
예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잘 녹여냈다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4.0
현대물질문명에 대한 냉소적인 위트와 가시돋힌 풍자를 성극으로 보여주다.
네모
4.0
십대시절 극장에서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부활의 이미지를 매우 극적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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