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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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 TV 댄스쇼에 출연해 최고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슈퍼 헤비급 몸매의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는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언제 어디서든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격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 위한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는 쭉쭉빵빵 S라인 미녀들이 판치는 댄스쇼에서 그녀가 주눅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를 뒤로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오디션에 참가한다. 친구 ‘시위드(엘리아 켈리)’와 ‘페니(아만다 바인즈)’의 도움으로 슈퍼 헤비급 몸매를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수준급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드디어 ‘코니 콜린스 쇼’에 입성한다. 그러나 볼티모어 TV 방송국 매니저이자 전 미스 볼티모어로 아름다운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엉뚱한 악녀 ‘벨마(미셸 파이퍼)’와 그녀의 딸인 백치미 공주병 ‘앰버(브리타니 스노우)’에게 끔찍한 몸매에 숏다리인 ‘트레이시’는 눈엣가시이다. 그녀는 온갖 방해 공작을 벌이는 ‘벨마’와 ‘앰버’ 모녀에 맞서 볼티모어 최고의 댄싱퀸을 뽑는 ‘미스 헤어스프레이’ 선발 대회에 참가하는데... 천방지축 슈퍼걸 ‘트레이시’는 과연, 꽃미남 꽃미녀들의 틈바구니에서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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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별
3.0
1960년대 미국의 흑인인권과 여성 코르셋 문제를 유쾌하고 영리하게 끌어내어 관객을 웃고 울리는 이 뮤지컬 영화가 끝내 불편했던 건, 흑인 인권운동을 주도하는 이가 백인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득권 스스로 특권을 인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대하는 자세는 환영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투쟁의 주체, 특히 발화의 주체는 언제나 피억압층의 당사자여야 한다. 영화는 사회적으로 억압받던 흑인이 주체가 됨을 끝까지 저지하고 백인의 지혜와 인도를 전면에 내세운다. 세트장에서 흑인과 백인 사이에 선을 긋고 춤을 추는데 트레이시가 함께 춤추자고 먼저 제안하지만 시위드는 그럴 수 없다고 한다. 흑인의 날 폐지에 대항하는 시위를 먼저 제안하는 것도 트레이시이며 기득권력을 지키고자 하는 악역으로 대표되는 벨마에게 대항하고 통쾌하게 한 방 먹이는 것도 백인인 코니다. 역사 속에서 스스로의 인권을 지키고자 삶을 걸고 투쟁했던 주체는 흑인이었다. 그러나 영화 전반에서 흑인은 주저하거나 백인의 발화를 통해 답을 얻는다. 때문에 아이네즈의 미스 헤어스프레이 당선은 그녀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 무색하게 백인의 시혜를 받은 결과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하영원
5.0
다소 무거운 주제를 매우 뮤지컬답게 풀어냈다. 보는내내 들썩들썩. 즐거움이 가득한 영화.
재원
3.5
차별에 맞서는 아웃사이더들의 희망찬 인파이팅. ps. 영화가 끝나도 한동안 가시지 않는 흥의 여운과 긍정의 기운.
yourjini
5.0
일단 잭 에프론 열일한 얼굴에 별 4.5개 드립니다
박수지
5.0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본 영화.
하상욱
4.0
행복해지고 싶을 때마다 보는 영화
뻐즈
3.0
2007년작. 트레이시를 허무맹랑할 정도로 밝게 그려주어 감사하다. 때때로 고집 센 내가 시절을 읽지 못 할 때 이런 류의 영화는 가벼운 바람이 부는 열린 창 같다.
Elaine Park
3.0
솔직히 많이 오글거렸지만, 카랑카랑한 음색의 백인여자아이와 소울넘치는 흑인들의 하모니! 인종차별, 외모지상주의, 성적소수자 차별 등을 넘어 권력있는 사람들의 횡포까지 디스. 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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