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위플래쉬> 제작비를 투자받기 위해 만든 저예산 단편 버전의 <위플래쉬>. 실제 재즈 드럼을 전공했던 감독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영화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