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이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는 베르트는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악화되자 전문직에 종사하는 딸 에밀리와 함께 살게 된다. 에밀리는 남편과 어린 딸 앤,그리고 양자 루시앵과 같이 살고 있는 프랑스 상류층.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에밀리의 남동생 앙트완마저 그녀의 집에 나타나자 부부는 부담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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