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내음
Her Smell
2018 · 드라마 · 미국
2시간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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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파괴적인 펑크 로커가 알콜에서 헤어나와 다시금 밴드를 성공시킨 창조적 영감을 얻고자 노력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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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피
보고싶어요
일단 펑크 엘리자베스 모스 앰버 허드
배 윤 서
4.0
장르 : 정신분열성 스트레스 영화가 시작하고 1시간 동안에는 정말 맹렬하게 극장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무례하고 불편한 인물의 행동과 태도 말투는 물론 불편하게 움직이는 카메라 쇼트, 듣기 거북한 음향까지 이 영화의 모든 것이 너무나도 불편했다. 하지만 이 후, 불편함을 주도했던 인물은 과거의 행실에 책임을 지려 견뎌내고, 노력하고, 이겨내려 한다. 하지만 이 역시 곧장 불편함의 바다에 빠질 듯이 위태위태하였고, 나를 포함한 대 부분의 관객들이 한 숨을 쉬면서 영화가 끝난다.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정신분열성 스트레스다. 순수하게 장르로만 따지고 봤을 때, 이번 영화제에서 최고의 작품이자 경험이다. - 20th JIFF
Indigo Jay
4.0
<지상의 여왕>(2015)에서 가족의 죽음과 애인과의 이별로 인해 정신적인 나락으로 차츰 떨어지는 모습을 열연했던 엘리자베스 모스가 알렉스 로스페리 감독의 신작 <Her Smell>에서 자기 파괴적인 펑크 라커 역을 맡았다. 처음 공개된 무비 클립에 나온 엘리자베스 모스의 땀에 번진 아이라인에서 <지상의 여왕> 포스터가 연상됨 * 2019.5.6 전주국제영화제 뉴트로 전주 클래스에 관람. 알렉스 로스페리 감독과 함께 전작의 일러스트 포스 터 디자인(세트, 제작 등 참여) 한 애나 박크바필도 참여해서 반가웠음. 그런데 통역분이 감독 전작과 존 카사비터스(카사베츠) 연출작 관련 오역을 여러 번 해서 아쉬웠다. <컬러 휠>(2011)도 영화 타이틀로 생각하지 않고 오역.
동구리
4.0
베키 썸씽은 전설적인 여성 삼인조 락밴드 '썸씽 쉬'의 보컬이자, 퇴물의 길로 향하고 있는 락스타이다. 자기파괴적인 성격의 그는 더 이상 자신을 먼저 찾아오지 않는 음반사와 공연기획자 사이에서 고군분투해야 하고, 엄마로써의 정체성도 지니고 있으며, 자신보다 오래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과거의 동료를 시셈하고, 자신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신인밴드와 만나기도 한다. 알렉스 로스 페리는 그 과정을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박살났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어울리는 베키의 발자국을 쫓아가는 카메라는 관객들이 베키의 매니저 혹은 밴드의 맴버와 같은 위치에서 그를 바라보게 한다. 락스타의 분열적이고 파괴적인 삶을 그린 영화는 많았지만, <그녀의 냄새>처럼 집요한 영화는 많지 않다. 이 영화가 포착하는 베키의 삶은 분열과 파괴 그 자체이다. 영화는 공연장 대기실에서 벌어지는 세 개의 시퀀스와, 그 사이에 등장하는 녹음실 시퀀스 및 베키의 집 시퀀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5부 구성은 각각 베키의 분열-몰락-후회-재기를 담아낸다. 알렉스 로스 페리는 <그녀의 냄새> 이전 다섯 편의 영화에서도 그러한 인물들을 등장시켰다. 특히 베키 썸씽을 연기한 엘리자베스 모스는 페리의 전작 <리슨 업 필립>(2014)와 <지상의 여왕>(2017)을 통해 파괴와 환희, 분열과 결합, 우울과 재기를 오가는 인물들을 이미 연기해왔었다. 베키는 그 연장선상에 놓인 인물이다. 분열적인 현대인에 대한 병리적 고찰과도 같은 페리의 영화들은 이러한 인물들을 해부한다. <그녀의 냄새>는 그러한 탐구가 가장 안정적인 형식을 갖춘 작품이다. <골든 엑시트>(2017)가 16mm 필름의 자글자글한 필름그레인과 좁은 공간을 통해 인물들을 압박했다면, <그녀의 냄새>는 롱테이크로 담긴 공연장 대기실에서의 분열적 군상극과 다소 차분한 대기실 외의 공간 시퀀스들의 교차를 통해 베키를 자유자재로 분해하고 재조립한다. 때문에 후반부에 이르러 등장하는 봉합의 순간은 단지 찰나일 뿐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그녀의 냄새>는 수많은 것들이 자신의 주변에서 떨어져나가고, 자신 마저 파괴되는 어떤 삶에 대한 에세이와도 같다. 영화는 음악영화, 코미디, 군상극, 드라마 등의 장르를 오가며 명확히 구체화될 수 없는 베키 썸씽의 단면들을 보여준다. 도저히 붙지 않는 그의 단면들은 골절된 뒤 더욱 단단하게 붙는 뼈처럼 베키 썸씽을 규정한다. <그녀의 냄새>는 그렇게 살아가는 어떤 삶의 포착인 셈이다.
MONARCH
5.0
그녀곁을 맴돌던 소음이 사라지고 진짜 자신을 찾는 순간 찾아온 경이로움 클로즈업된 얼굴표정만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해버리는 엘리자베스 모스의 괴물같은 연기력에 박수를 칠 수 밖에 없다
미상
보고싶어요
한글제목 짠새끼 누구냐 거의 내남자의 아내도 좋아급 작명센스...
film fantasia
보고싶어요
엠버허드 인스타에서 예고편을 봤는데 엘리자베스 모스와 카라 델레바인의 조합이다. 그리고 노래도 좋다!
광혁
3.5
1시간이 넘도록 베키의 불안한 모습들을 온 힘을 다해 보여준다. 그 방식이 너무 전력이라 진 빠지고 이해도 안 되지만 그 이후의 불안감을 관객이 갖고 가게 만든다. 엘리자베스 모스를 프론트로 가진 밴드나 회사가 어떻게 안 잡아먹힐 수 있겠어..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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