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파괴적인 펑크 로커가 알콜에서 헤어나와 다시금 밴드를 성공시킨 창조적 영감을 얻고자 노력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