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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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황제로 군림하던 18세기 프랑스. 대혁명 말기의 공포 정치 시대에 수천명의 시민들이 죽는것을 두 눈으로 지켜본 사드는 젊은 시절부터 가학적이고 문란한 섹스 행위와 성 도착적인 소설 집필로 감옥을 드나들며 전 프랑스에 악명을 떨친다. 말년에 샤렝턴이라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사드. 그곳 원장인 쿨미어 신부는 사랑으로 환자를 치료하려는 이상주의자였다. 그러나 사드가 병원에서 일하는 처녀 마들렌을 통해 자신이 쓴 음란소설을 밖으로 빼내 몰래 출판하면서 샤렝턴 정신병원은 나폴레옹 정부의 요주의 대상이 된다. 나폴레옹은 로이 꼴라라는 정신과 의사를 샤렝턴의 고문의사로 파견 사드를 치료, 감시하게 한다. 위선적 도덕주의자였던 로이 꼴라는 연금된 사드의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인 집필 행위를 철저히 금지한다. 그럴 수록 사드의 광기는 더욱 더 노골화 되어간다. 결국 모든 집필도구를 압수당한 사드. 그는 침대 시트와 자기 몸에 온갖 외설적인 말들을 써 갈기며 로이 꼴라에게 저항한다. 그 와중에 마들렌이 사드의 소설 집필을 도와왔음이 밝혀져 공개 태형이 처해진다. 마들렌을 몰래 사랑하고 있던 쿨미어 신부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먼 곳으로 떠나보낼 결심을 한다. 그날 밤 쿨미어 신부의 방을 찾아온 마들렌은 쿨미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자기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마들렌은 애원하지만 사제인 쿨미어는 눈물을 머금고 이를 거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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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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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o Oh
5.0
"난 신을 증오해. 자기 아들도 매달았는데 나에겐 더 할 거 아냐?"
jww
3.5
본능에 충실해 타락이란 대가를 치른 사람들 광기어린 제프리 러쉬의 연기
leo
3.5
억눌린 사회, 분출할 수 없는 재능과 욕망
𝚂𝚎𝚗𝚍𝚘𝚑𝟽𝟿𝟸𝟹
3.5
경건한 이상주의를 숭상하는 신앙을 거침없이 조롱하고 독설을 내뱉는 사드 후작. 그는 시대를 앞서간 에로티즘의 천재였는가, 그저 똘기충만의 변태영감이었는가?
Dh
4.0
영원한 진리는 단순한데 있소!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인물들은 대부분 천대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제프리 러쉬의 연기, 그저 감탄하게 된다. #내로남불 #펜, 잉크, 종이
개구리개
3.5
어린날 북회귀선 만큼이나 텍스티로 줄 수 있었던 야함
주+혜
4.0
사랑하는데 사랑 못 하게 하는 게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여... 개인적으로는 정신치료에 대한 여러 입장을 한 영화에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마지막 호와킨 피닉스의 연기에선 조커가 오버랩 됐다. 소오름.. 그래서 별이 네 개다!
ASHLEY
4.0
케이트 윈슬렛 이름만 보고 대뜸 보기시작한 영화였지만, 쉽게보아서는 안될영화였다. '사드 후작'의 이름이 계속 나왔지만 '사디즘(SADISM)'의 어원인 줄은 몰랐는데, 단어의 뜻대로 '가학성애'에 대한 내용들이 영화의 주를 이룬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라는 '성욕'그리고 그 외의 탐욕들. 손녀 뻘 되는 어린 여자아이를 사서(!) 그녀를 만족 시키기 위해 돈을 쏟아붓는, 꼴냑 의사. 글을 배우자마자 가장 읽고 싶었던 사드 후작의 소설에 푹 빠진, 모진 벌을 받아가면서도 호기심을 외면할 수 없었던 메들렌. 메들렌(케이트 윈슬렛)을 사랑하지만, 주님께 몸을 바친 신부이기에 그 마음을 숨겨야만 하는 '쿨미어 신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병원(수용소? 성당?)에 갇힌 사드와 그 곳을 관장하는 신부. 종교와 인간 본성의 첨예한 대립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음란한 책을 읽는 메들렌을 다그치면서도 그녀의 육체에 대한 본능적인 욕망을 숨기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무너지는 신부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 곳의 미친 사람들은 점점 미쳐가고 병원은 점점 극한으로 치닫지만, 어찌보면 인간 본성의 끝을 가장 노골적으로 보여준 장면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펜에 대한 그들의 집착은.. 영화의 제목이 왜 '퀼스'인지 충분히 설명하고도 남는 듯. 단순히 '사드 후작이 변태성욕자였다, 미친 정신병자다-' 가 주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된다. 표현의 자유, 검열. 창조에 대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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