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이드 파크
Paranoid Park
2007 · 범죄/드라마/미스터리 · 프랑스, 미국
1시간 2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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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생겼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잊을 수도 없는. 10대 스케이트 보더인 알렉스는 포틀랜드 지역에서 거칠기로 가장 악명 높은 파라노이드 파크에 갔다가 우연히 경비원을 죽이고 만다. 하지만, 알렉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한다. 그 후, 그의 세계는 갑자기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진다. 친한 친구나 여자 친구로부터도 거리감을 느끼고 부모에게 의지할 수도 없는 알렉스는 시련 속에 철저히 혼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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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ong One

I Can Help

The White Lady Loves You More

I Heard That

Song One

Walk Through No. 2 "Resonant Landscape"

이동진 평론가
4.0
구스 반 산트는 뒷모습의 표정을 안다.
석미인
4.0
사람은 죄를 짓는 순간 벌을 받는다. 마음의 감옥이라거나 죄책감이라거나 단어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망각에 이르기까지 혹은 죄질에 따라 물리적인 형량을 받는 수도 있겠지. 엘리엇 스미스가 하는 음악이 더이상 인디가 아니게 된 것은 구스 반 산트가 감독한 굿윌 헌팅 덕분이었다. 엄마가 주변 사람들한테 아들이 이 노래를 불렀다고 자랑할 수 있으면 된 거라고 엘리엇 스미스는 수줍게 소감을 밝혔었고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주제가상 후보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해 주제가상은 타이타닉의 마이 하트 윌 고온이 받았다. 그는 몇 해 뒤 자신의 심장을 여러 번 찔러 자살했고. 다시 몇 해 뒤 이 영화에 그의 음악이 두곡 들어갔다. 구스 반 산트는 그에게 무언갈 사죄하려 했던 걸까. 두 번째 곡은 주인공이 편지를 태우던 장면에서 흘러나왔다. 그 뒤로 다시 십여 년이 흘러 이 영화를 봤을 때 난 뜻 모를 해방감을 느꼈다. 나는 아마 그가 요절한 음악가라 그의 노래를 더 좋아했을 것이고 유작의 재와 향을 맡을 때마다 묘한 죄책감을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내 형량은 끝이 났다. 더는 그의 음악을 찾아 듣지 않음으로. 눈물을 비에 비유한 가사를 듣다가 퍽 하고 영화 대사가 떠올랐다. 이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 하는. 이 비가 언제쯤 그치려나 했다면 그게 눈물을 의미했다는 걸 그때 알았을 건데. 윤희는 자신을 춥게 하는 방법으로 오래 벌을 주었나 보구나 했다. 그 비가 다 얼어붙도록.
ㅇㅈㅇ
4.0
짊어지기엔 너무 미성숙한 존재이기에.
박서하
4.0
공허한 마음으로 망가진 태엽을 감는다.
134340
3.5
바퀴는 구르길 원치 않았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최대한 멀어지는 수밖에 없었다
나현
4.0
이 소년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지도, 앞날을 응원하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너라면 같은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겠냐고, 끝없이 되묻게 된다.
거리에서
2.5
영화적 야심이나 이물감 없이 감독 피지컬로 청소년 심리에 다가간다.
김솔한
4.0
도피처가 될 수 없는 곳으로 도피한 이가 느끼는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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