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밤바
La Bamba
1987 · 음악/드라마 · 미국
2시간 15분 · 12세
1957년 여름, 북켈리포니아(Northern California). 록큰롤의 천재적 자질을 타고난 리치(Ritchie Valens: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분)는 형 바브(Bob Morales: 에사이 모랄스 분)와 어머니 코니(로자나 디소토 분), 어란 동생들과 함께 멕시코 이민촌에 살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운다. 어머니의 소개로 근처 군인 회관에 프로로 데뷔한 리치는, 레코드 프로모터인 킨의 주선으로 허리우드의 골드스타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게 된다. 새로 전학해온 부잣집 딸 다나(Donna Ludwig: 다니엘레 본 제넥 분)와의 사랑이, 그녀 부친의 반대로 좌절되자 상심하여 바브와 술집에 갔던 리치는 라밤바를 듣게 되고, 곧 심취한다. 리치는 "다나"를 작곡하여 일약 스타로 부상하고, 다나와의 재회를 이룬다. 형 바브와 갈등섞인 형제애를 지속하던 리치는 비행기 추락으로 짧은 인생을 마감한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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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아빠
4.0
음악 90%!!! 남주의 신선함 5% 철없던 나 5%!!
조니
4.0
선장은 거침없는 질주에 비극적인 브레이크를 걸고 남은 이들에게는 음악적 항해법과 그리움을 묻어 두었다. - 명곡의 타이틀과 장르에 이끌려 선뜻 골라서 본 영화. 정말로 아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스크린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만난 이후 또 한 번의 기쁨과 또 한 번의 슬픔이었다. 다만, 하늘 위의 별 보다는 전설의 이야기가 더 와닿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영화의 영역과 기술은 그 때보다 발전했고 지금과 더 가까운 음악에 익숙한 상태이니까 말이다. - <라 밤바>는 군더더기 없이 흥겹기만 하다. Para bailar La Bamba Para bailar La Bamba Se necessita una poca de gracia Una poca de gracia Para mi, para ti, ay arriba, ay arriba Ay, arriba arriba Por ti sere, por ti sere, por ti sere Yo no soy marinero Yo no soy marinero, soy capitan Soy capitan, soy capitan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 Para bailar La Bamba Para bailar La Bamba Se necessita una poca de gracia Una poca de gracia Para mi, para ti, ay arriba, ay arriba Para bailar La Bamba Para bailar La Bamba Se necessita una poca de gracia Una poca de gracia Para mi, para ti, ay arriba, ay arriba Ay, arriba arriba Por ti sere, por ti sere, por ti sere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REZIN
3.5
죽은 허물을 스스로 벗어 사는 뱀처럼 살지 못하고 바로 죽어버린 아쉬운 인생이여 이날 같이 사망한 버디홀리, 빅파퍼도 뛰어난 로큰롤 가수이며 전설이 나타난 60년대 초까지 한동안 로큰롤 침체기였다고 한다. 이들을 위한 추모곡이 그 유명한 American Pie!
김아무개
4.0
잘생기고, 몸 좋고. 흥이 난다.
Theodore
2.5
바밤바 같은 올드스쿨 음악영화. 사실 음악보다 드라마의 비중이 더 크다. 형 같은 캐릭터 너무 꼴보기 싫어서 눈쌀 찌푸려짐.
PaPa is
3.5
영화보고 앨범까지 샀었는데... 실화의 짠함이 어린 마음에 가슴에 꽤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낭만중
3.0
신이 인간을 질투해서 그사람을 데려갔다.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황민철
3.5
'라 밤바'신화의 비극과 상실감을 잘 담아낸 전기 영화. 단순한 음악 영화를 넘어 멕시코계 미국인 문화에 대한 문화적 통찰과 록스타 '리치 발렌스'의 비극을 잘 엮어내 드라마의 깊이를 더했다. 자신의 정체성과 형제간의 애증을 겪는 록스타의 이면이 잘 재연되었으며, 특히 그 시대의 공기를 담은 사운드트랙은 짧고 굵은 삶은 살아간 그에 대한 상실감을 극대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전기영화 특유의 딱딱하고 낡은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영화 말미에 감상적인 신파가 감정을 강요하는 것이 아쉽지만, "라 밤바"라는 명곡과 그것을 부른 록스타를 추모하기엔 더 없이 좋은 전기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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