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 · 모험/전기/드라마/역사/전쟁 · 미국, 영국
2시간 19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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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를 뒤로한 채 히말라야의 최고봉 중의 하나인 낭가 빠르바트로의 원정을 떠난 오스트리아의 유명 산악인 하인리히 하러(브래드 피트). 강인함과 냉철함, 그리고 이기적인 성격의 하인리히는 혹한의 산정에서 몇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이것은 그의 험난하고 기나긴 여행의 시작에 불과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영국군 포로수용소 생활, 그리고 죽음을 건 탈출. 귀향을 위해 다시 한번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히말라야에서의 사투. 그리고 티벳의 라사라는 금단의 도시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어느날, 낯선땅 티벳의 이방인이 된 하인리히. 티벳의 모든 국민에게 추앙받는 종교적, 영적 지도자인 13세 어린 나이의 달라이 라마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은 바뀐다. 그리고 달라이 라마에게 서방 세계의 문명을 가르쳐주며 우정을 나누게 된다. 그후, 험청난 정치적 격변의 시기에 처한 티벳에서 7년의 세월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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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3.5
중국 사람하고 티벳 사람이 말하는데 영어를 쓰는 영화
강중경
5.0
티벳의 독립을 위한다면 별다섯개 따위 아깝지않다.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 앞에서 인간만사라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것이겠냐만은 스쳐가는 순간만이라도 서로에게 충실하고 진실되길. 어줍잖은 억지드라마가 없고 세심한 연출이 영화의 주제와 어울려 무척이나 편안했다. 출근을 앞둔 일요일 저녁시간의 공포도 이겨낼만하다.
yourjini
4.0
사람들이 나들이를 즐기며 행복해하던 자리는 중국 장성 셋이 타고 오는 비행기를 위한 활주로가 되어 버렸다. 군인들은 근처에서 기동 훈련을 했다. 구닥다리 갑옷을 걸쳐입은 병사도 있었다. 낡은 총과 투창이 이들이 가진 전부다. 평화를 상징하던 나라에서 어줍짢은 군대를 꾸리고 있다니 순진한 사람들의 얼굴에 전쟁의 두려움이 피었다. 그 모습에 가슴이 아파진다. 조국의 부끄러운 과거, 약자를 억압하던 지난 날 내 나라의 행적, 정말이지 수치스럽다. 한 때는 나 역시도 같은 신념 아래 살았다는 게 한탄스럽기 짝이 없다. 무자비한 중국과 다름없는 모습이였다.
life on plastic
4.5
지혜란 나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배움은 때가 있는 것이 아닌 것임을.
무진장뱅크(feat:진격의*몽글쌤)
3.5
'달라이 라마'=(연민 어린 마음)+(신성함) +(바다와 같이 넓은 지혜 갖춘 신앙의 옹호자) <진정한 스승은 '적'입니다 (인내+ 연민)을 깨우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차는 그냥 그대루 남겨두게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의미일세>
오경문
4.0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한다는 것은, 세상과 나 자신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기회를 얻는 것. 언젠가는 티벳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 본다.
idaein
3.5
머나멀고 낯설기만 한 곳에서 깨닫고 배우는 진리와 나 자신. 동시에 중국과 티벳의 쓰리고 아픈 역사도 알게됐다.
박정모
3.5
브래드피트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은 시간이 지나고 보니, 뛰어난 안목과 깊이가 있었다. 위대함은 떡 잎부터 알아볼 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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