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에 있는 여자 테니스 선수와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남자 선수의 우연적인 만남으로 사랑을 하게 되고 그녀의 사랑 덕분에 하위권이였던 남자선수는 윔블돈에서 챔피언이 되는 상큼한 로멘틱 코미디.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