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020 · JTBC · 로맨스/드라마/TV드라마
한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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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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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단조로운 스케일에 그네들의 사랑과 엇갈린 마음과 엇갈린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아픈 추억들을 담았다. 겉으로 나타난 모습보다 속이 망가져버린 아픈 사람들이 서로와 서로를 보듬어주며 이겨나가는 그네들의 소중한 이야기. 상처받은 사람들의 외골수 같은 마음또한 삶이란 이름아래 시간과 사람과 마음과 사랑이 모여 회복되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설레임 가득히 채워넣은 드라마다. ㅎ #20.6.11
YK
4.5
1. 아주 잘 만든 드라마는 아니지만, 부족하고 서투른 부분도 모두 이해해주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박민영은 이 드라마를 두고 평양냉면과 배추전같은 삼삼하고 깊은 맛이라고 표현했는데,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고 한동안 그 맛이 입에 맴돌았다. 한적한 시골, 모든 사람들이 잘 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지은 굿나잇 책방, 그곳에서 늘 설레는 마음으로 모여 독서회를 여는 북현리 주민들. 10년동안 묵묵하게 해원을 지켜보다가도 해원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하며 뚝딱거리는 은섭과 회차가 끝날 때마다 나오던 책방일지의 글까지 그 감성에 거하게 치여서 지독하게 앓았다. 화면은 또 얼마나 아름답게요ㅠㅠ 2. 신인작가라 후반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앞뒤안가리고 빠져들었고, 정말로 아쉽게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영 납득되지 않는 완성도 하락은 아니었다. 은섭과 해원은 서사상으로든 설정상으로든 서로 갈등이 생길려야 생길 수 없는 관계였고, 그래서 은섭이 마음을 열어 사랑이 쌍방이 된 후에는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그러다보니 메인 커플의 분량은 실종되었고 가끔씩 달달한 장면들이 서비스컷처럼 나왔는데 그마저도 명여명주 사건의 비극이나 보영의 질투와 교차편집되며 시청자들은 그 사랑을 온전히 흐뭇하게 감상할 수도 없었다. 마멜커플의 갈등은 오로지 그런 외부에서 와야만 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모든 인물을 다 챙겨줄 필요는 없었지만, 그냥 노희경st 휴먼드라마를 쓰고 싶었나보다, 다음 작품은 더 잘 조절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고 원작에 없다는 휘 캐릭터나, 은빛눈썹 소년 이야기를 활용해 은섭이를 안아주던 장면을 아주 좋아해서 좀 더 너그러울 수 있었다. 그래도 북현리 남자들 죄다 짝사랑 경력이 기본 10년 이상인 건 너무했지. 3. 한 페이지에 몇 줄 적혀있지 않는 감성 에세이처럼 이 드라마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여백이 많고 보편적이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힐링물이라고들 하지만 중반부 지나면서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의 의미를 따라잡는 데 신경을 많이 써야 했다. 은섭은 왜인지 해원의 남자친구가 되자 매력이 사라졌고, 보영은 거의 모든 행동이 당황스러웠다. 은섭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사람이라고, 보영도 자기 나름의 사고방식이 있다고 애써 지켜봤던 걸 보면 이 드라마의 인물들을 캐릭터가 아니라 어떻게든 존중해주고 싶은 사람으로 느꼈던 것 같다. 4. 박민영 배우는 전작부터 연기가 내 취향같다고 느꼈지만, 이번 작품을 보면서 확신의 취향이 되었다. 시각적으로도 차가운 해원을 표현할 때의 흰 피부가, 밝은 해원을 그릴 때의 미소가 너무 잘 어울리고 감정이 진한 멜로부분이든, 가벼워야하는 코믹부분이든 잘 소화해낸다. 서강준 배우는 정말..그동안 못 알아본 걸 아주 탓할 만큼 놀라운 발견이었다. 섬세하다고만 말하기엔 묵직하고, 진하다고만 말하기엔 여린 감성까지 담아낼 줄 아는 연기였다. 특히 임은섭은 정말 말 없고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인데 서강준의 존재 자체만으로 임은섭이 설명되는 듯했다. '책방주인 임은섭'이라는 판타지는 상상해본 적도 없는 조합인데, 왜 이런 고통스러운 상상력을 부여해주었는지...암튼 앞으로의 작품 선택도 지켜보고 싶은 배우들이었다. 5. 하얀 겨울이면 따뜻하게 생각날 드라마. 초반의 몇 회차는 정말 언제든 꺼내보고 싶은.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좋은 인생이니 모두 굿나잇.'
nok
4.0
사막같던 그 시절에 네가 나타나면서 나는 정원이 되었거든.
이수현
5.0
강준,,,,, 서강준때문에 소설 먼저 구입해서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었다ㅠㅠ 내가 상상하던 소설 속 은섭이와 강준이의 이미지가 너무 달랐지만,,, (은섭이는 조금 더 담백하고 수수한,,,? 이미지였는데,,, 이제훈이나 이상엽,,,! 강준이는 화려하다,,, 그래도 온준영을 생각한다면,,, 완전 기대된다,,, 다정했던 온준영 = 은섭이 찰떡,,,, 연기는 말해뭐해,,,,강준 연기 최고야,,) 캐스팅은 화려하지만,,, 티져랑 스틸컷 보고 반해버렸고,,,, 연기력이 짱짱 하니깐,,, 너무 기대된다ㅠㅠ 강준ㅠㅠㅠ 날씨가 좋은 2월24일에 찾아와줘ㅠㅠㅠㅠㅠ하트
귤귤
4.0
나는 외로워본 적 없는 게 아닐까
MMXXII
4.5
이데아의 농촌인가? 아름답고 잔잔한 어느 동화 속 배경, 따뜻한 조명, 부드럽고 아늑해 시간이 멈춘 듯한 음향, 바람 소리, 빗물 소리, 새 지저귀는 소리. 책 읽는 소리, 맑게 웃는 사람들. 너무 꿈 속 같더라도 어쩐지 맘에 든다. 얼어붙은 우리가 꿈꾸는 따뜻한 이야기들. . . . +bgm 미쳤다. 첼로 + Erik Satie??? 음악감독님 제 플레이리스트 참고하셨됴? 현악 4중주에 혜원이 첼로 독주까지.. 감사합니다ㅠㅠ . + 휘는 뭔데 이렇게 사랑스럽지? + 심명주는 뭔데 7년이나 빵에서 살았지?
dinozzo
3.0
날씨가 안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과 박민영이 있는 책방이라면 날씨 좋은 날엔 손님이 많을 테니...<연애시대> 한지승의 감각이 살짝...
강서윤
5.0
어머어머 이재욱이 너무 좋아서 찾아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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