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 시즌 3
Fargo
2017 · FX · 범죄/스릴러/드라마/TV드라마
미국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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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미네소타. 에밋 스터시는 ‘미네소타의 주차장 왕’으로 불리는 남자다. 잘생기고 자수성가한 부동산 거물에다 가정적인 가장까지—그야말로 전형적인 ‘아메리칸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다. 반면, 동생 레이 스터시는 경계해야 할 인생의 사례에 가깝다. 머리숱은 줄고 배는 나온 레이는 고등학교 시절이 인생의 정점이었던, 그런 종류의 남자다. 지금은 가석방 담당관으로 일하고 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패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해 늘 분노를 품고 산다. 그리고 그 분노의 화살은 형에게로 향한다—형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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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3.5
솔직히 실망적. 영상 음악은 여타 미드에 비하면 개성적이고 예쁘지만 전작 파고2에 비하면 많이 부족했고 스토리는 더 심각했다. 파고1과 비슷한 수준의 작품성이지만 시즌2가 워낙 압도적이라 실망이 크다. 이번 시즌은 개성이 너무 데이비드린치스럽게 아스트랄하게 가는 느낌에.. 매력적인 캐릭이 없는게 가장 문제였다. 파고 시리즈는 우연한 늪에빠진 소시민이 아둥바둥 별의별 황당한 일을 겪는게 큰 골자인데 주인공에밋이 겁에 질려 무기력해하는것 말곤 하는 일이 없다. 니키는 꽃뱀과 사랑꾼 사이의 진짜 정체가 후반에 나타나지만 첫회 실외기살인으로 도덕적흠결때문에.. 사악한척하지만 늘 어설프던 스티브부세미와도 달리 연민이 가지 않아 그녀의 복수에 응원하기 어렵다. 파고2가 좋았던건 제정신인 인물들은 모두 영리하게 최선을 다하고 트러블메이커광자들은 모두 미친짓을 하기에 전략가의 계획된 행동과 광자의 우발적 훼방이 섞여 카오스를 만드는 과정이 근사해서였다. 근데 이 영화의 인물들은 제정신자들은 모두 광자의 무력한 노예로 전락해 스토리의 편의를 위해 기능적으로 움직이는 고구마들이다. 스토리도 못만들었고 캐릭터 직조도 별로 아스트랄대사도 퍼즐처럼 정돈되는 면없이 그저 비산할뿐. 리전도 보는중인데 별로고 노아홀리의 파고2 나의인생작은 리얼파고처럼 우연의 산물이었나
영화는 나의 힘
3.0
전 시즌들의 설정을 반복했지만 긴박감과 치밀함은 가져오지 못하다.
크리스 by Frame
4.0
역시 너무나 '파고'스러운 매력적인 주조연 캐릭터들, 스토리, 음악 모두 완벽함
ㅠㄹ
4.5
매력적인 캐릭터들, 우연의 산물, 빈약해진 스릴, 그럼에도 재미있는.
Deer
2.5
드라마 포스터는 시즌 중 역대급으로 예뻤지만 떡밥이 난무하다 못해 덩치만 너무 커져버려 재미와 몰입도가 반감된 느낌이다. 굳이 이 정도까지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 안타깝다. 게다가 항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경찰의 주변에는 그걸 어떻게든 막으려고 방해하는 선임 경찰이 나타나는데, 이번까지 이런 뻔한 진행을 보려니 다소 지겨운 면도...
손혁
2.0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사건의 방관자가 됨에 따라 흥미도 함께 사라진다
슝슝
4.5
전작들보다 새하얀 눈이 덜 나온 대신 흑백영화인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차가운 장면이 미네소타의 분위기를 표현해 주었다. 이런 장르는 역시 악역이 중요하다. 이번엔 아주 거머리 같은 징글징글한 V. M. 바가 라는 악역이 전 에피소드에서 넌더리가 날 만큼 등장인물들의 영혼을 탈탈 턴다. 에밋 스투시의 원샷에 무언가를 천천히 씹고 있는 바가의 입을 클로즈업해서 오버랩 시킨 연출은 너무나도 파고스럽다. 직접 대사로 표현하지 않고 장면만으로 메세지를 주는 연출을 아주 좋아하는 편인데(‘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마지막 유리없는 창문 씬 처럼) 파고에서 그런 장면을 적재적소에 뻔하지만 과하지않게 사용하고 있는 점이 내가 이 시리즈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드라마에 사용된 음악은 두 번 말하면 입 아프다. 자동차 와이퍼 소리를 연상시키는 평범하지만 긴장감을 주는 효과음, 버켓드럼을 배경음악과 동시에 극 안에서 실제로 연주되도록 설정한 점, 그리고 에피소드 성격에 따라 변주되어왔던 시그니처 음악을 오케스트라 악기로 등장인물을 표현한 에피소드에서 훌륭한 소재로 사용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즌 초반에 ‘I can help!’ 만 말할 줄 알던 안드로이드 이야기가 나온 에피소드는 독립된 한 편의 영화로 봐도 될 정도로 감명깊었다. 시즌 1, 2에 비해 3은 제작진이 시청자에게 좀 더 무자비해졌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알 수 없고 결국 선이 이기는 전작들과는 달리 끝까지 고구마에 목이 막힌채 시리즈가 끝나고 만다. 이걸 한 주 한 주 기다리며 봤어야했던 시청자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ㅋㅋ 난 못한다. 난 기다리는 거 못하고 몰아봐야하는 참을성 없는 성격이니까ㅋㅋ 하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코미디적인 요소덕에 웃으면서 볼 수 있었고(기발함에 웃음이 빵 터졌던 수류탄ㅋㅋㅋㅋㅋ) 가뭄에 콩 나듯 나와 더 소중했던 액션신은 다시 한번 더 돌려볼 정도로 멋있었다! 킬러 렌치 이번 시즌에서 매력터짐ㅠㅠ 상남자ㅠ 너무 멋있었다ㅠ 화살피하고 도끼던지는 장면이 심쿵 포인트ㅋㅋㅋ IMDB에서 찾아봤는데 실제로 청각장애인이라 더 놀람ㄷㄷㄷ 2019년에 시즌 4 방영된다는데 너무 기대된다!
김영도
3.0
캐스팅은 전 시즌 중 가장 화려하지만 이야기는 전 시즌 통틀어 제일 난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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