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시즌 2
Stranger Things
2017 · Netflix · 드라마/판타지/공포/TV드라마
미국 · 15세
미국 시리즈 인기 순위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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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게 사라진 소년 윌. 그가 돌아오고 거의 1년이 지났지만 호킨스에서는 그 무엇도 예전 같지 않다. 더욱 기묘한 세계로 빠져드는 작은 마을,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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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4.5
스티브 최고의 베이비시터 인정합니다
오이
3.0
애들 달래랴...마을 지키랴 ...극한직업 호퍼 서장 .....
유정석
4.5
이번 시즌이 시즌 1의 참신함을 망쳐버렸다고 느꼈다는 코멘트가 1위에 있는 걸 보곤 약간 놀랐다. 작중에서 루카스가 털어놓은 비밀이야기를 들은 맥스의 반응이 알려주듯, . "재미는 있는데 여기저기서 배껴온 얘기 같지않냐?"가 바로 기묘한 이야기라는 시리즈의 정체성 그 자체였기 때문. 이 시리즈는 처음부터 참신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 수많은 레퍼런스를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주요한 문제였을텐데 시즌 1의 긴 호흡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작법을 택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묘한 이야기 2부는 여전히 스티븐 킹의 영향 아래에 있지만 더 많은 장르 인용을 끌어들이면서 구니스, E.T, 조찬클럽 등으로 상징되는 구식의 활극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그리고 그게 더없이 내 취향이었다.) . 후반부의 덩굴로 우거진 터널이라든가 (그것 TV 스페셜판), 같은 년도에 개봉한 고스트 버스터즈 코스튬, 여러모로 그렘린을 연상시키는 달타냥과 더스틴의 관계, 대놓고 러브크래프트스러운 크리쳐의 설정, 숀 애스틴이 지도를 해독하고 구니스 농담을 뱉는 것 등의 오마주도 내겐 꽤 먹혔다. . 캐스트들의 연기 역시 대단한데 주인공을 맡는 아역들 연기 이상으로 놀랐던 건 경찰 서장 짐 호퍼 배우의 연기였다. 자칫하면 학대로 보일 수 있을 장면을 찍으면서도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양육자로 보이게 하는 연기란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펑크 일레븐을 탄생시켜준 칼리 일행은 다음 시즌에서 더 자세한 활약을 보여줄 것 같다. 비록 짧은 등장이었지만 난 칼리가 보여준 카리스마를 "펑크 제다이 마스터"라고 불러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 중구난방으로 코멘트를 썼는데 감상 직후라 쾌감을 주체하기 힘들어서 그런 듯 하다. 인생을 더 살 이유가 생겼다. 3부를 봐야하니까 말이다. . 기묘한 이야기가 넷플릭스의 해리포터가 되길 바란다. 이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능한 한 오래 보고싶다. . p.s - 저번 시즌에서 프랭크 멜쳐의 D&D가 이야기에서 중요한 장치로 사용이 됬다면 이번 시즌엔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인 딕덕을 비롯해, 저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D&D의 크리쳐 중 하나인 일리시드(마인드 플레이어)가 중요한 장치로 사용된다. TRPG를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밌게 볼 수 있는 서사적 장치였다. 내가 코어 디앤디 플레이어가 아닌 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 p.s - 구니스의 숀 애스틴과 비틀쥬스의 위노나 라이더가 같이 나온다니 이 시리즈는 정말 죽여준다. 그는 첫번째 구니스면서 동시에 슬로스였다!
유지
4.5
초반부 : 시즌 1보다 조금 루즈한데.. 흠... 중반부 : 아니뭐야아어얽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멘붕) (소름) 후반부 : 너무 쫄려서 이미 죽고 없음
오경문
5.0
그저 시즌2는 스티브다... 시즌1때만해도 그냥 흔한 양아치1인줄 알았는데... 동네 꼬마가 도와달라 하면 싫은척하면서도 도와주는 새끼... 여친이 술먹고 좋아해서 사귄거 아니라 헛소리해도 다음날 꽃들고 찾아가는 새끼... 여친이 헤어지고 환승해도 원망 안했던 새끼... 쌩판 첨보는 괴물들 앞에서도 방망이 하나 들고 안쫄았던 새끼... 쳐발릴줄 알면서도 식스팩 개쩌는 학교 일진이랑 1대1 뜨는 새끼.. 혼자 겉멋부리는 양아치인줄 알았지 만 동네 동생한테 헤어 세팅 비법까지 전수해주는 착한 새끼... 낭만 그 자체인 새끼... 그저... 킹 스티브
햄튜브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ZEE
4.5
윌 연기가 하드캐리함. 전작보다 새인물들이 늘어서 다소 산만한감이 있다.
nulzlxr
4.5
사람들이 느끼는 게 다들 정말 비슷한 것 같다. 나도 7화가 별로였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극의 무대가 호킨스라는 작은 마을을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졌다. 여러 시점의 이야기가 교차되던 다른 회차와 달리 러닝타임 전체를 엘과 칼리의 서사에만 할애할 정도로 7화에 공을 들인 것은 아마도 다음 시즌을 대비해 극의 무대와 캐릭터를 확장하려는 시도의 일환이었을 것이다. 사실 이것은 엘의 손목에서 011 이라는 숫자를 발견했을 때부터 충분히 예상 가능했던 전개일지도 모른다. 엘 말고도 최대 열 명의 돌연변이가 있다는 설정이 가능한 것이니, 어떻게 보면 '기묘한 이야기'는 시즌을 이어나가기 정말 좋은 바탕을 갖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걸 맛보기로 살짝 풀어놓은 게 바로 7화다. 그런데 그게 예상 외로 전혀 흥미롭지 않았다. 솔직히 너무 뻔했다. 엑스맨을 비롯한 각종 영화에서 마르고 닳도록 여러번 접한 소재였다. 나는 기묘한 이야기가 돌연변이를 비롯한 여타의 초능력적 인물을 발굴하고 모으는 데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이 쇼의 중심적인 캐릭터는 엘이고, 그런 엘의 정체성이 초능력에서 기인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이 쇼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지점은 아닌 것 같다. 나는 엘이 돌연변이라서 좋았던 게 아니다. 엘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 쇼가 흥미로웠던 게 아니란 소리다. 내가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한 이유는 이 쇼가 다섯 아이들의 우정어린 성장기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들과는 다른, 좀 더 '특별한 유대'가 있는 아이들의 성장기 말이다. 다른 세계에서 갑자기 떨어진 아이를 감싸 안고, 돕고, 거두면서 공통의 적에 대항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게 좋았다. 사실 괴물은 어찌 됐든 좋다. 좀 어설퍼도 상관 없다. 정부의 의도가 뚜렷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게 뭐가 됐든 정확히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의 우정, 그리고 그 무모함이 좋았다. 새총으로 자기 몸보다 몇 배는 큰 괴물을 겨냥하고, 이제는 적이 된 괴물 다트에게 조심히 다가가 누가 초콜릿을 살며시 건네주는, 아주 평범하면서 동시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눈물나게 사랑스러웠던 거다. 또한 나는 제작진들이 이 쇼의 무대를 애써 확장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묘한 이야기의 매력은 이 쇼가 '닫힌 이야기'라는 데에 있다. 호킨스라는 아주 작은 마을을 무대로 하여 엘과 마이크, 윌, 루카스, 그리고 더스틴은 그들의 몇몇 조력자들과 함께 악의 무리를 상대로 자신들만의 고유한 세상을 꾸려간다. 윌을 제외한 아이들의 부모는 이 이야기에서 철저히 배제된다. 그 정도로 이 쇼의 이야기는 배타적이다. 이번 시즌에 처음 등장한 맥스와 빌리에게 어떤 뛰어난 매력을 느끼기 힘든 이유도 바로 여기서 기인한다. 공통된 역사를 가지지 못한 그들이 아이들의 세상에 갑자기 편입함으로서 이 '닫힘'의 매력은 감소하고 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드 시즌제의 특성상 변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긴 할 건데, 나는 기묘한 이야기가 밖이 아닌 그들만의 한정된 세상 안에서 그 새로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저번 시즌에서 부각되었던 마이크가 이번 시즌에서는 주변을 차지하고 윌과 더스틴이 그 자리를 대체한 것처럼, 각 캐릭터들이 돌아가며 중심을 차지해 그들 세계 안에서의 새로움을 발굴한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다. 7화와 맥스 캐릭터를 제외한다면 시즌 2 자체는 더없이 만족스러웠다. 특히 스티브의 진화, 밥의 등장 등은 아주 훌륭한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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