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진4.5박인환 배우님이 “하루가 너무 길어” 하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잠깐 멈춰두고 펑펑 울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으며 드라마에서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까진 상처에 살포시 연고를 발라주는 듯 한 드라마!!!좋아요107댓글0
Sunny5.0“늙으면 이별도 익숙해지니까.”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점점 알아가는 요즘, 청춘드라마 만큼이나 노년의 이야기도 우리 삶의 일부라는걸 배워간다. 어쩌면 꿈이 더욱 간절한 시기는 청춘이 아닌 노년기일지도. 청년의 삶은 '내가 진짜 하고싶은 것' 이외에도 많은 것(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 진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당히 즐거운 것)으로 채워지지만, 그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덜어낼 때쯤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더욱 간절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렇지 않은 장면마저 자꾸 눈물이 난다. * “늙으면 이별도 익숙해지니까.”(1회) “죽기 전에 나도, 한번은 날아오르고 싶어서.”(3회) “채록아, 내가 살아보니까 삶은 딱 한 번이더라. 내가 무서운 건 반대가 아니라 하고 싶은데 못하는 상황이 오거나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상황인 거지. 그래서 난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해. 할 수 있을 때 망설이지 않으려고. 끝까지 한 번 해보려고.” (3회) “근데 이건 알겠어. 하늘이 쨍하고 파래서 보고만 있는데도 너무 좋은 거야. 그냥 시간이 하늘 위로 흘러가는 느낌? 참 좋더라. 어쩌면 행복이란 게 그렇게 소소하고 구체적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 무슨 뜬구름 잡는 게 아니라.” (6회) “다시 오토바이를 타기까진 꼭 1년이 걸렸지만 결국 다시 탔어. 포기 안했거든. 걷고 또 걸었거든. 다음은 있다, 채록아" (7회)좋아요66댓글0
-/-4.0송강때문에 시작한 드라마인데 송강이 안보인다 .. 오직 박인환 배우만 보인다 장면 하나 표정 하나에 모든 진심이 담겨있다 저런데 바로 연기의 내공이다 저게 진짜 배우지좋아요54댓글0
다혜5.0별 말씀을 안 하시는데, 별 행동 안하시는데 나는 왜 자꾸 눈물이 그렁그렁 하는지... 박인환님 연기 진짜 ㅜㅜ 송강 연기가 원작보다 더 네가지가 없어서 약간 맘에 걸리지만 그래도 박인환님만으로도 너무 최고다!!좋아요33댓글0
진영진
4.5
박인환 배우님이 “하루가 너무 길어” 하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잠깐 멈춰두고 펑펑 울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으며 드라마에서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까진 상처에 살포시 연고를 발라주는 듯 한 드라마!!!
Sunny
5.0
“늙으면 이별도 익숙해지니까.” 마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점점 알아가는 요즘, 청춘드라마 만큼이나 노년의 이야기도 우리 삶의 일부라는걸 배워간다. 어쩌면 꿈이 더욱 간절한 시기는 청춘이 아닌 노년기일지도. 청년의 삶은 '내가 진짜 하고싶은 것' 이외에도 많은 것(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 진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당히 즐거운 것)으로 채워지지만, 그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덜어낼 때쯤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더욱 간절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렇지 않은 장면마저 자꾸 눈물이 난다. * “늙으면 이별도 익숙해지니까.”(1회) “죽기 전에 나도, 한번은 날아오르고 싶어서.”(3회) “채록아, 내가 살아보니까 삶은 딱 한 번이더라. 내가 무서운 건 반대가 아니라 하고 싶은데 못하는 상황이 오거나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상황인 거지. 그래서 난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해. 할 수 있을 때 망설이지 않으려고. 끝까지 한 번 해보려고.” (3회) “근데 이건 알겠어. 하늘이 쨍하고 파래서 보고만 있는데도 너무 좋은 거야. 그냥 시간이 하늘 위로 흘러가는 느낌? 참 좋더라. 어쩌면 행복이란 게 그렇게 소소하고 구체적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 무슨 뜬구름 잡는 게 아니라.” (6회) “다시 오토바이를 타기까진 꼭 1년이 걸렸지만 결국 다시 탔어. 포기 안했거든. 걷고 또 걸었거든. 다음은 있다, 채록아" (7회)
스티브종
5.0
첫 회 첫 장면부터 인생 드라마 느낌이 옴
-/-
4.0
송강때문에 시작한 드라마인데 송강이 안보인다 .. 오직 박인환 배우만 보인다 장면 하나 표정 하나에 모든 진심이 담겨있다 저런데 바로 연기의 내공이다 저게 진짜 배우지
JU0
4.5
날아올랐어?
김준
4.5
모처럼 잔잔한 드라마.. 박인환 배우의 내공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 어으 ㅠㅠ
HH
“그럼 너도 지겹게 얘기해. 그럼 그만하겠지.”
다혜
5.0
별 말씀을 안 하시는데, 별 행동 안하시는데 나는 왜 자꾸 눈물이 그렁그렁 하는지... 박인환님 연기 진짜 ㅜㅜ 송강 연기가 원작보다 더 네가지가 없어서 약간 맘에 걸리지만 그래도 박인환님만으로도 너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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