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시즌 5

13회 일라이 아저씨 에피소드는 정말 감동적 전시즌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진심 수잔이랑 톰은 시즌을 지날수록 뚝배기 깨버리고싶다 ㄹㅇ 시즌1때만해도 톰은 내가 딱 바라던 완벽한 이상형 남편이었는데 갈수록 개진상.. 왜 나이먹을수록 지밖에 모르냐 그나이 먹어놓고 자기앞가림은 못하면서 꿈만 타령하고 부인한텐 자격지심 열등감만 늘어가지고 피임이나 잘하던가 4명이나 낳아놓고 암걸렸던 부인한테 또 쌍둥이를 갖게하네 노답..후.. 게다가 밖에서 낳아온 오펀에서 부활한거같은 케일라년도 지 딸이라고 감싸는것봐 내가 르넷이었으면 톰이랑 케일라랑 뚝배기 연속으로 뚝딱내려치고 길밖으로 쫓아낼거임 그리고 수잔은 시즌1땐 첫인상 젤 좋더니 진짜 얜 갈수록 비호감이냐 이뻐보이더니 자꾸 나올때마다 모든 에피소드를 꼬아버리고 이랫다저랫다 하니깐 토이스토리 감자맨같은 눈두덩이마저 맘에안듦 불쌍한 이디 죽이지말고 노답 암유발 수잔이나 죽여주지 수잔같은년이 내주위에있었으면 뚝배기 100만번은 깨서 만리장성 쌓았을듯 웅 수잔이랑 살인스릴러에피소드 등 고구마천만개 먹이는 에피 나오면 사이다도 좀 줬으면 좋겠다 갑자기 5년 호로록 지나가버리고 걍 개막장 맞네ㅇㅇ 아직도 시즌 3개나 더 봐야한다니 몸에서 사리나올듯 근데도 계속 보게되는거봐 이게바로 막장드라마의 묘미인가..후 에피소드 마다 나오는 ~각본: 마크체리~ 볼때마다 박수 드립니다 짝짝 짝짞짝

톰 개병신머저리 지밖에모르는 나이거꾸로먹은놈 지욕심이랑 멍청한 대가리 때문에 르넷이 도대체 어디까지 희생해야하는거임? 좆같은 아이디어 내서 지가다 망쳐놓고 내인생은 끝났어 징징징징 날 내버려둬 징징징 징징거리고 내가 사장이다!!!내가 아빠다!!!내가 남편이다!!! 이러려고 결혼함? 책임질 그릇이 안되는데? 존나 징징대고 지말대로 다 하자하는데 다틀려먹음 르넷 남자 하나 잘못골라서 인생 말아먹음 케일라는 말할 것도 없고ㅋㅋ 수잔은 개노답 뚝배기깨버릴년 볼수록 하는행동이 개밉상에 왕재수 개썅년 캐서린한테 질투개오지고 이혼했는데 아직도 지뜻대로 마이크의 모든삶을 조종할수있다생각하나? ㅈㄴ착각에빠져사는듯 개썅년 암걸림 진짜 수잔 눈동자만봐도 ㅈㄴ짜증남ㅋㅋㅋㅋㅋ 아니 수잔이랑 톰편 전체스킵할수없음? 나올때마다 개암걸려서 정신건강에 해로움 근데계속보게됨 근데수잔이랑톰은 진짜 ㅈㄴ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