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싱글 남녀들이 낯선 나라에서 열흘을 보내며, 오로지 운명만을 믿고 사랑을 찾는다. 전자 기기를 모두 내려놓고도, 과연 이들은 짝을 만날 수 있을까?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