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날, 갑작스럽게 도쿄를 덮친 대형 폭탄 테러. 평화로운 이 나라를 잠에서 깨운 사건의 범인은, 자신들을 스핑크스라 칭하는 두명의 소년이었다. 그리고 지금, 국가 전체를 말려 들게 한 장대한 게임이 지금 시작된다.
번아트 페스티벌
패션, 미디어아트, 음악을 한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번아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