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어 시즌 4
The Bear
2025 · hulu · 드라마/TV드라마
미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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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식당을 살려라. 죽은 형이 남긴 싸구려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러 시카고로 돌아온 파인다이닝계의 유명 셰프 카르멘. 어떻게 해서든 이곳을 바꿔보려 하지만, 주방은 엉망진창이고 직원들은 다들 제멋대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르멘이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곳. 그는 다시 앞치마를 질끈 동여매고 혼돈의 주방으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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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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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9dong
4.0
은근 리치가 눈물버튼임
윰이유미
4.0
결혼식 에피 뻔하고 좋았다
영화는좋은데리뷰하기는귀찮은인간
4.5
책상 밑에 숨은 모래알들이 모여서 풀어내는 꼬여버린 실타리.
ㅎㅇㅈ
4.0
이 사랑하는 정신병자들아
페이드아웃
2.5
가족 드라마의 색채가 유독 진해진 이번 시즌은 기존 <더 베어>의 매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개인 서사와 대화 중심의 전개가 남긴 건 침체되고 따분한 흐름이다. 특히나 시즌1과 2에서 독백과 대화가 심리 묘사의 방점을 훌륭히 찍었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아쉽게만 느껴진다. 이 시리즈에서 중요한 건 식당에서의 정신없는 사투와 인물 내면의 우울이 맞닿는 감정적인 묘사였다. 통제불능한 주방 상황, 가족사로 인한 상흔, 일에 대한 트라우마가 한데 엮여 이루는 터질 듯 끓어오르는 호흡. 거기에 대화나 독백, 롱테이크를 통한 감정 고조, 그리고 위로까지. 이를 다채롭게 담아낸 편집과 리듬이 성공적이었다. 몰입을 잘 이끄는 카메라 무빙에 대한 것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요소들로 더 베어 시즌1과 2는 나를 완전히 사로잡고, 몰입하게 했다. 시즌3까지도 이런 특징들이 꽤 살아있었고, 이전 시즌에 뒤처지지 않을 굉장히 좋은 에피소드도 있었으며, 상당히 훌륭했다. 그런데 시즌4는 유독 리듬이 흐트러졌다. 무엇보다 너무 무기력하고 늘어진다. 10개의 에피소드 동안 진전된 내용도 사실상 거의 없다. 잔뜩 늘어놓은 개인 서사와 대화 장면들이 성장과 화해를 그리긴 했다. 심리 치료 세션에 가까운 이 장면들에는 당연히 감정적인 무언가를 이끌어내는 순간도 있다. 그런데 피로감이 훨씬 큰 데다 너무 밋밋하다. 따뜻한 감동 같은 건 빨리 식어 버릴 정도다. 솔직히 말하면 방향을 잃고 헤매는 것 같아서 실망스럽게 느껴졌다. 엔딩이 살짝 당혹스럽기도 했고.
𝒮𝓎
3.5
서로의 진심이 서로에게 닿기까지
주+혜
4.0
가족치료 한 번 격하고 뜨겁게 해주시네
정리함
4.0
서로를 향한 오해에 지쳐가던 어른들은 식탁보 아래로 숨어든 뒤, 마침내 서로의 민망한 얼굴을 마주하고서야 깨닫는다. 서로가 얼마나 필요했는지를. 유토피아를 찾지 못한 어른들은 그렇게 잠시나마 헤테로토피아에서 만나 각자의 연약함을 드러낸다. 그 순간이 지나면 우린 다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그렇게 또다시 고독해지겠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다. 언제든 저 식탁보 아래로 숨어들면 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아래에서, 우리가 그렇게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사랑해온 이들을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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