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을 봐줘, 무카이군
こっち向いてよ向井くん
2023 · NTV · 로맨스/코미디/로맨틱 코미디/TV드라마
일본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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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 법을 잊어버린 성격 좋고 잘 생기고 직업도 좋은 주인공의 새로 시작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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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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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Bokuwa Seijitsu

Mukai - Kun (Acoustic Verison)

Mamotteagetai

Uruwashi Madonna

Koisuru Fortune Cookies

Mawaru Seikatsu




Ronny
4.5
아카소 에이지 왜 이렇게 귀여움? 왜 이렇게 잘생김? 시놉시스만 봤을 때는 그냥저냥 평범한 로코물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당한 웰메이드 드라마이다. 무카이군을 중심으로 연애, 결혼 등에 관한 여러 잘못된(혹은 구시대적인) 발상들을 차근차근 되짚어주는데 그 내용이 가볍게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고, 좀 더 깊게 고민해볼 거리도 던져준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감탄하게 된다. 연출도 물론 훌륭하지만 매회마다 제시되는 물음들의 깊이가 상당하다. 아직 그에 대한 이 드라마만의 대답은 알지 못하지만, 부디 이 만족감을 그대로 이어가는 마무리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私と元気、それだけいい。" ㅡㅡㅡㅡㅡㅡ "ただ一緒いたい。" 언젠가 할리우드의 한 커플이 결혼하면서 자신들만의 성을 새롭게 만들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제도 아래에서 누구 하나가 상대의 이름으로 편입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이름을, 가족을 새롭게 만든 것이다. 그게 참 귀엽고 로맨틱하다고 생각했다. 연애관이나 결혼관은 시대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다르며 또 달라지고 있다. 각각의 사회마다 서로 다른 맥락을 갖고 있으니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드라마의 마무리가 참 좋았다. 수 개월 전 처음 보았을 때는 드라마가 던지는 물음들에 대한 대답이 궁금했는데, 끝까지 본 뒤에야 비로소 깨달았다. 애초에 정답이란 없었던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으며, 그만큼 수많은 인생이 있다. 혼자가 더 편한 사람도 있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더 좋은 사람도 있다. 어떤 삶이 더 나은지, 옳은지는 결코 알 수 없다.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삶을 선택하든지 행복을 위해 힘내야 한다는 것이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2023년 7월부터 12월 30일까지 봄.
modi
4.0
하남자 무카이군 맘에듭니다 ^_^
귤귤
4.0
난 미와코에게 뭐야? 전 남자친구 명쾌하고 짜릿해
밋쏘
4.0
2분동안 없다면 영원히없는거야
근두운
5.0
연애 결혼이 당연하지 않은 시대에 한 남성이 연애와 결혼, 궁극적으로 자신의 행복 상대의 행복을 이해하는 과정.
옐리
5.0
인생드라마 등극 😭 늘 인간관계와 외로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나에게 공감 가는 대사가 너무 많아서 모든 에피소드가 소중하다. 인간은 혼자 있어도,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 슬프지만 뭐 그것도 인생의 일부니까 받아들여야지. 관계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때때로 곁에 있고 싶은 사람과 만나며 내 인생을 살자! 너무너무너무 좋은 드라마였다. 다시 보면서 대사 정리해야지
Movie_ing
3.5
생각보다 깊은 사랑과 관계에의 고찰
사회성결여
5.0
제목만 봤을 때 오글거리는 내용이겠거니 하고 안 봤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볼 줄은 몰랐다. 진작 볼걸 아카소 에이지 얼굴에 모솔이라니 성격이 문제가 있구나.. 생각했는데, 드라마를 보면 무카이는 나쁜 놈은 아니다. 다만 만나는 사람마다 무카이군과는 다른 행복의 기준이 있었던 것 같다. 결혼을 희망하지 않았던 미와코나, 오히려 결혼과 가정을 원했던 치카, 그냥 자기를 열렬히 좋아해주길 바랬던 10살 어린 후배나.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말처럼, 여자는 이렇다 가 아니라 사람 개개인에 따라 다른 거니까. 사카이도라는 캐릭터도 마음에 드는게, 보통 이런 역할은 막 연애의 신 같이 보여지는데 사카이도는 흔들릴 뻔하기도 하고, 인간적인 면모도 많이 보여줘서 현실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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