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대도시의 사랑법
2024 · TVING · 로맨스/드라마/TV드라마
한국 · 청불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청춘들의 달콤한 만남과 이별의 아픔, 어딘가 모르게 나와 비슷한 사랑의 경험을 한 ‘고영’의 성장기.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1000+갤러리
삽입곡 정보

SEXY LOVE

만남





Oo
5.0
싸우면 어떡해, 화해해, 또 싸우면, 화해해, 그래도 또 싸우면, 화해해, 또 싸우면, 화해해, 또 싸우면, 화해해, 또 싸우면 화해해, 또 싸우면, 화해하면 된다구우
이유
5.0
혐오단체의 민원 때문에 공식 예고편이 전부 내려갔다니, 도태됨을 부끄러워 하십시오…지금은 남자 둘이 키스하는 영화가 예매율 1위를 찍는 세상입니다.
그냥영화많이보는사람
4.0
영화는 뱃걸굿걸 드라마는 섹시러브 선곡 ㅇㅈ 👍👍
수정
4.0
사실 1-2화는 기대 이하였다. 1-2화에서의 영은 그냥 젊고 치기 어린 영이 아니라 미디어 게이 영이었다. 왜 이렇게 연기 톤을 만든 건지, 어떤 의도가 있었나 곰곰 짚어봐도 도무지 잘 이해가 안 된다… 이수경 배우의 재희, 아니 미애는 매력 있었지만 작가님 남주의 분량 때문인지 뒤로 밀려나 그 부분이 아쉬웠다. 재희는 영이와 너무나 큰 우주를 공유했는데요. 뭔가 드라마는 케이 쓰리와의 서툰 사랑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았음 흠 영의 연애사가 한 줄로 주욱 이어지는 성장 서사도 중요해서 그랬나요… 영화와는 조금 비교되는 부분. 그게 아니더라도 연출의 영역인지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 남윤수 배우의 연기력이 매우 떨어져 보였다. 그치만 3-4화에서… 허진호 감독이 나현우 배우라는 월척을 낚으셨네요… 노영수와 고영의 아찔아찔 씁쓸멜로 서사를 멜로 대가가 연출하니 그냥 진짜 개명작이네요…? 텅스텐 무드 + 시종일관 적절한 샷들 + 좋은 미술 + 좋은 연기 연출 + 원래 좋았던 각본 모든 게… 사실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은 개인적으론 문학이 더 잘 어울릴 거라 여겼는데, 영상화를 탁월히 잘한 것 같아 맘에 들었음 암에 걸린 엄마를 두고 너무너무 사랑했던 클로젯퀴어 노영수 그 모든 일들을 지나온 영의 얼굴이 부쩍 성장한 것 같아 좋았다 🫠 또한 박상영 작가의 원고를 최대한 살린 것 같아 이 부분은 에피소드 전체적으로 좋았다. 노영수는… 이해가 가면서도 잘 되지 않는 인물이다. 그는 왜 마지막에 영과 그렇게 끝내려고 했을까? 그냥 외로워서 즐기는 걸까? 원작에서도 알쏭달쏭 궁금했던 인물인데 드라마에서도 여전히 속내를 알기가 어려운 매력이 있어서 내가 고영된 것 마냥 진짜 미치고 환장해버림 그리고 이 에피소드에서 고영이 가장 싱그럽고, 예뻤다. 남윤수 배우가 처음으로 빛나보였던 에피. 이 에피는 음악도 좋드라… 허진호 만세 만만세. 5-6화의 규호… 사실 노영수가 도파민 발사하고 꺼져준 놈이라면 규호는 나에게도 사랑의 대체어가 된 듯 콕 박혀버렸다 ㄱ- 대뜸와서는 님 기다리는데요. 하는 용기는 있음서 자신의 삶은 제대로 기댈 곳 없는 삶인 게, 처음부터 규호의 쉼은 영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규호는 늘 노력했었던 것 같다. 한 순간도 모질게 말한 적이 없어. 우리 또 싸우면 어떡해? 하면 화해하면 되지. 실링팬이 떨어져 다진 고기가 되면 어떡해? 하면 같이 햄버거 패티가 되자. 그래주는 사람. 불안하고 예민한 고영과 단순하면서도 기복 없는 규호. 인천에서 서울까지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도 먼저 불만을 표하지 않는 사람. 진짜 규호는 사랑의 의인화 아닐까 싶다. 사실 글을 읽을 땐 규호가 어떤 얼굴일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진호은이라는 배우가 규호로 왔을 땐 그 휘어지는 눈과 허여멀건한 얼굴이 ••• 너무나 규호인 것이라… 결국 진호은의 규호가 너무 좋았다 요 말씀. 연출은 사실 특이한 느낌보다는 평이하게 간 느낌이라 기억은 잘 나질 않는다. 워낙 규호와 영의 서사 힘이 세서 그런지 힘은 뺀 느낌. 생각보다 기대를 덜한 (마무리 화여서) 김세인 감독 연출 좋았다. 영에겐 늘 마음 모퉁이에 접어둔 쪽지 같던 방콕 여행 씬들은 생경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를 잘 살려 시청자들에게도 추억처럼 다가가지 않았을까 싶고, 혼자 남아 하비비와 함께한 방콕의 시간들은 너무 담대해 외롭고 슬펐다. 같은 공간에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연출이 너무 훌륭해서, 마치 내가 영이 된 듯 규호가 그리웠다. 플래시백 연출…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 이사를 마치고, 혼자가 된 영과 티아라 멤버들이 불꽃놀이를 할 때 마지막으로 붙은 풍등 속 규호란 이름. 그러니까 나에게 필요한 건 주택 청약도 아니고 포르쉐도 아니고 규호 너였다고. 공항에 가기 전부터 나는 너였는데. 소중한 것은 꼭 놓치고 나서야 깨닫는다고, 규호를 멀리 날려버린 채 영은 그가 사랑이었음을 깨닫는다. 영과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한 후엔, 영이 그저 작품 속 한 인물이 아닌 나의 친구, 나의 사람들, 어쩌면 나처럼 느껴진다는 게 이 작품의 가장 소중한 점이었다. 역시 시리즈는 이런 맛에 보는 거지••• 🥺🥺🥺 애정한다 대도시, 상영 작가, 영과 규호…
천수경
4.0
미애와 영이가 서로의 이상한 연애를 한심하게 여기는 대목에서 눈물이 터졌다. 서로를 놀리는 순간이 끝나는 즉시 이해의 순간에, 의심할 필요도 없는 응원의 순간에 도달하는 풍경이 이렇게까지 울 일인가. 5년 전 소설을 읽을 때는 다른 장면에서 울컥했던 것 같은데. 쟤들은 왜 저렇게 연애를 주구장창 하나, 우리는 다들 어떤 공허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나, 조금 더 잘 알게 된 지금 나는 저 우정이 새로이 애틋하다. 사랑을 꿈꾸지 않고선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찾은 게 기적이다. 이런 게 운명이다 우리가 만난 게, 천둥벌거숭이들아. 누군가 이상한 연애를 할 때마다 우리는 서로를 조금씩 잃었고. 이상한 연애가 끝나면 서로를 배로 되찾았다. 결론적으로 서로를 점점 더 많이 갖게 되던 그런 시절. 요즘은 내 친구들이 이상한 연애를 안 한다. 그 사실을 남몰래 아쉬워한다. 우리는 헛헛한 마음을 잘 다스리는 어른들이 되었고, 웬만큼 심란할 땐 사람 말고 다른 걸로 채울 줄 안다. 대견하게. 그런데 미애와 영이를 보면서는 그런 능력을 좀 잃고 싶어진다. 품위를 지키는 비법들을 잊고 싶어진다. 어쩔 수 없이 사람한테 민폐를 끼치고 뻔뻔하게 위로까지 받고 싶어진다. 마음을 주는 건 잘못이 아닌데. 자꾸만 탓했다. 응답받지 못할 마음을 주고 서러워한 내 멍청함을. 나를 탓하기가 싫어진 후엔 그의 외로움을 탓했다. 그에겐 내가 채워주지 못할 특정 외로움이 있었을 거라고. 너무 복잡하고 독특한 모양인 그 외로움을 채워줄 방법은 내가 죽었다 깨어나도 몰랐을 테니. 내가 추방당한 건 공정하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희망을 품었던 시간은, 바보 같은 그런 시간은 잊으면 그만이었다. 세월이 흐르고 그 바보 같은 시간도 소중해졌다. 거짓에 기반한 희망도 그 자체로 진실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그것이 낳은 열정과 선의는 순수했다고 다독일 수 있게 되었다. 자존심을 다 버리고 그날 밤 거기에 서 있던 마음은 불경한 것이 아니었음을, 이제는 안다. 내가 그럴 수 있도록 진실에 씌워진 악의적인 장막에 지금은 감사하다. 그런 기억이 왜 힘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작 몇 번 자고 즐거운 대화를 몇 번 나눈 걸로, 밤새 그 길을 걷고 싶다고 함께 호들갑 떨었던 걸로 너를 0순위에 두었던 일도 뒤늦게 뿌듯하다. 나를 미친 사람 취급하며 시치미 떼던 네 모습에 비참했던 시간도 이젠 소중하다. 이렇게 된 게 어이가 없어서 꼭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다. 쓸데없는 얘기들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서, 밤에 잠이 안 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영이도 비슷한 마음이었을까. 어이없는 마음을 이해받고 싶었을까. 영아, 언제나 지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쓰면서 지내길. *<도시남녀의 사랑법>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는 거 방금 알게 되었는데, 저 제목에 반기를 들지 않은 모든 이들이 부끄럽길 바란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부커상 후보에 오른 소설집이다. 수상까지 이어진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포함해서 한국 문학 중에 딱 다섯 작품만이 가닿은 성취다. 작가와 문학 독자들, 문학 업계 전반을 개무시하지 않고선 저딴 제목을 구상할 수 없다. 도시남녀가 뭐냐;; 젠더 이분법 오진 걸 떠나서 그냥 구림.
팔팔땡
4.0
여기 나온 배우들이 다 잘 돼서 퀴어작이라고 거절했던 자아 비대한 배우들이 땅을 치고 후회했으면~..
축구선수 홍승민
4.5
누군가의 인생을 훔쳐본 느낌인데..이런 기회를 잡고 인생 캐릭터 고영을 완성시킨 남윤수 너무 멋있다
𝒮ℋ
4.0
햇빛 때문에 찡그리던 나에게 커튼을 달아주고, 날 대신해 울어주고, 함께 비를 맞아주던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라며 유달리 따뜻하던 너를, 내가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 사랑에 실패했다 해도, 사랑이 새드엔딩이라 해도 그 사랑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니다. 때론 너무 슬퍼서 그 순간이 허무할지라도 그럼에도 우리는 또 사랑을 할 테니까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