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e3.5첫 화부터 화면 톤도 촬영 기법도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확연히 달라서 기대하며 보았던 드라마. 재혼 가정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가족의 여러 형태와 중장년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풀어 냈다. 공감 가는 감정선과 갈등의 양상, 갈등을 억지스럽게 봉합하지 않고 과하지 않게 드러내면서도 정리하는 방식이 꽤 세련됐다. 한 사람에 대한 감정은 단일할 수 없으며, 이렇듯 현실에는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그 자명한 사실을 전제한 채 침착하게 전개되었다는 데서 이 드라마의 성취를 발견할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난 일일 저녁드라마의 성공작.좋아요11댓글3
사랑의시대4.0고구마 막장 없이 일일드라마 일상물을 훌륭하게 그려주었다 작가가 우리삶이 무엇인지 많은 메세지를 주면서 드라마처럼 우리 현실도 누구나 가족하고 갈등없이 잘지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좋아요7댓글0
소금빵5.0집에서 이 시간대 일일극은 자동 고정이라 습관처럼 시작했다가 속꿈덕후 속꿈무새가 되어버린…🐣 저 시절 나에겐 속꿈이 주말드라마고 미니시리즈였다..! 작품의 기초에 애정과 사랑이 단단하게 깔려있는 느낌. 따뜻한 대사에 위로받았고 어떤 인물도 쉽게 쓰이지 않은게 느껴질만큼 입체적이고 개연성 있는 캐릭터들을 만났다. 서사가 탄탄하니 중년부터 청년까지 러브라인도 임팩트있고 싹다 설렜음 배우가 극을 빛내고 더불어 극이 배우를 빛내는 효과. 가수로 알고있거나 특정 캐릭터나 별명으로 기억하던 배우분들의 캐릭터 그자체 깊은 연기를 만날수 있었음 자주 보이던 일일극 집 세트에서 벗어난 야외촬영장면들, 다양한 소품 사용, 가수출신 배우분들이 극 상황에 너무나 적절하게 불러준 ost(옥진욱-가리워진길/ 함은정-그중에 그대를 만나) , 오케스트라로 녹음한 배경음악들까지 제작진의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아 ppl이 거의 없었던것도 너무 신선한 충격 뭐 선물하는 장면 나오면 오 드디어 ppl나오려나 하는데 상표 안보이고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여서 신기했음 ㅋㅋ 관행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게 참 쉽지 읺은 일이 었을텐데 길고 긴 박수를 보내고 싶음 무튼 작가님이 다작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ㅠㅠ좋아요4댓글0
큰김4.5힐링드라마가 별거냐 보기만 해도 답답한 막장 갈등만 없어도 힐링임 저녁 먹고 휴식하며 보기에 딱 적당한 드라마 +) 아역들 신인연기자들 모두 발연기가 없어서 좋음 ++) 하지만 아역들이 초 1학년이라는 게 아쉬움ㅋㅋ 최소 3~4학년은 해야...좋아요4댓글0
채다심
3.5
KBS 일일 드라마도 괜찮을 수 있다니,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이어 괜찮은 장편 드라마의 탄생
jude
3.5
첫 화부터 화면 톤도 촬영 기법도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확연히 달라서 기대하며 보았던 드라마. 재혼 가정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가족의 여러 형태와 중장년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풀어 냈다. 공감 가는 감정선과 갈등의 양상, 갈등을 억지스럽게 봉합하지 않고 과하지 않게 드러내면서도 정리하는 방식이 꽤 세련됐다. 한 사람에 대한 감정은 단일할 수 없으며, 이렇듯 현실에는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그 자명한 사실을 전제한 채 침착하게 전개되었다는 데서 이 드라마의 성취를 발견할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난 일일 저녁드라마의 성공작.
박명훈
4.5
어떤 갈등과 화합도 쉬운 길로 가지 않음으로서 좋은 드라마로 나아간다
사랑의시대
4.0
고구마 막장 없이 일일드라마 일상물을 훌륭하게 그려주었다 작가가 우리삶이 무엇인지 많은 메세지를 주면서 드라마처럼 우리 현실도 누구나 가족하고 갈등없이 잘지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재키
4.0
일일드라마도 이렇게 잘 만들 수 있다니 여태 본 중 최고
소금빵
5.0
집에서 이 시간대 일일극은 자동 고정이라 습관처럼 시작했다가 속꿈덕후 속꿈무새가 되어버린…🐣 저 시절 나에겐 속꿈이 주말드라마고 미니시리즈였다..! 작품의 기초에 애정과 사랑이 단단하게 깔려있는 느낌. 따뜻한 대사에 위로받았고 어떤 인물도 쉽게 쓰이지 않은게 느껴질만큼 입체적이고 개연성 있는 캐릭터들을 만났다. 서사가 탄탄하니 중년부터 청년까지 러브라인도 임팩트있고 싹다 설렜음 배우가 극을 빛내고 더불어 극이 배우를 빛내는 효과. 가수로 알고있거나 특정 캐릭터나 별명으로 기억하던 배우분들의 캐릭터 그자체 깊은 연기를 만날수 있었음 자주 보이던 일일극 집 세트에서 벗어난 야외촬영장면들, 다양한 소품 사용, 가수출신 배우분들이 극 상황에 너무나 적절하게 불러준 ost(옥진욱-가리워진길/ 함은정-그중에 그대를 만나) , 오케스트라로 녹음한 배경음악들까지 제작진의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아 ppl이 거의 없었던것도 너무 신선한 충격 뭐 선물하는 장면 나오면 오 드디어 ppl나오려나 하는데 상표 안보이고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여서 신기했음 ㅋㅋ 관행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게 참 쉽지 읺은 일이 었을텐데 길고 긴 박수를 보내고 싶음 무튼 작가님이 다작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ㅠㅠ
큰김
4.5
힐링드라마가 별거냐 보기만 해도 답답한 막장 갈등만 없어도 힐링임 저녁 먹고 휴식하며 보기에 딱 적당한 드라마 +) 아역들 신인연기자들 모두 발연기가 없어서 좋음 ++) 하지만 아역들이 초 1학년이라는 게 아쉬움ㅋㅋ 최소 3~4학년은 해야...
allen
5.0
자극적인 인스턴트 식품들 사이 평양냉면처럼 매력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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