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시간
Adolescence
2025 · Netflix · 범죄/드라마/TV드라마
영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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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의 살해 용의자가 된 13세 소년. 그의 가족과 심리 상담사, 형사는 모두 같은 질문을 마주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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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현
4.0
인셀 용어를 적나라하게 본 건 처음이다. 드라마는 인셀을 베이스로 살인 사건을 조명한다. 때문에 사건보다 현대 사회 문제 특히 남성의 분노나 유해 남성에 대해 다룬다. 사건 원인과 가해자 심리, 사회 책임 등 다양한 요소들로 끝없이 질문하며 인셀 문화와 영향력, 왜 소년들이 지지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절정은 3화. 남성 어른은 눈도 못 맞추면서 여성 어른에게는 제멋대로 날뛴다. 있지도 않은 남성성을 과시하며 폭주하더니 관심은 또 계속 갈구한다. 낯익은 모습들이라 이런 스탠스가 세계에 비슷하게 퍼진건가 싶다. 80%의 여성이 상위 20% 남성에게 몰린다며 20%가 못된 자신을 비하 하면서도 여성에겐 계속 관심이 있다. 그 딜레마는 받아주지 않는 여성을 탓하고 혐오하게 한다. SNS 도파민에 여과 없이 절여진 10대들의 공격적 표현은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이 얼마나 은밀한 폭력에 놓여 있는지 어른들이 알아야 한다. 집에만 있으니 문제없다 하지말고 인터넷에서 뭘 보고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정신적으로 유약해진 상태의 이성은 내가 어떻게 해보기 쉬운 상대-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지? 어쩌면 이마저도 닮았나. 사실 회차별로 원테이크 촬영 했다고 해서 봤는데. 한 회차당 50분 남짓 어떻게 촬영했을까? 이런 어려운 촬영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자연스럽게 그들과 함께 흘러가는 시선으로 그곳에 함께 있는 듯 체험을 하길 바란 걸까? 이 드라마의 제작자이자 가해 소년의 아버지로 나오는 '스티븐 그레이엄'이 유사한 촬영 방식으로 촬영한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보일링 포인트>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긴 하다. 어쨌든 이 촬영법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데 한몫한 것은 분명하다.
승주
4.0
최근 본 작품 중에 가장 몰입해서 봤다. 3화 상담씬이 압권이다. 인터넷을 통해 길러진 인셀, 도태된 남성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작품. 여성을 혐오하지만 동시에 사랑받길 원하는 뒤틀린 심리. 나는 못생기고 잘하는 게 없다는 자기혐오에 빠져있지만 그런 자신을 싫어하는 건 받아들이지 못한다. 고백을 거절하거나 이별을 통보한 상대에게 '왜 안 만나줘'라면서 폭력을 저지르고 살인까지 하는 범죄자들이 이런거구나 싶었다.
승승이
3.5
전세계가 인셀통에 시달리는 중
eun
3.5
4부에서 결국 케이트는 지워졌다는 사실이 주는 아득함이란..
시금치좋아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상한 세균맨
4.5
에피소드3은 공포영화였다..
Hyoniiiiie
4.5
모든 회차가 원테이크로 진행되고, 3편에선 그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나타나 보는 사람을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연극의 한 장면을 보는 것 혹은 나도 그 공간에 함께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가해자는 끝까지 나는 안 그랬다며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화법을 구사하고, 여성 상담사 앞에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폭언을 퍼붓다가 마지막엔 왜 나를 인간적으로 좋아하지 않느냐 상대에게 또다시 책임을 씌운다. 고작 열 세살 짜리 남자애가 세상의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장면이 아닐까.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 무너지는 학교, 무너지는 윤리 의식, 그들이 만들어갈 무너지는 사회. 가해자는 공부를 잘 했고 경찰과 간호사가 한 눈에 똑똑한 녀석, 영특한 녀석 그리고 보통내기가 아닌 녀석이라 이야기한다.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하지 않은가? 본인를 정의라 부르며 본인 의견에 반박하면 상대에 따라 집요하게 내 말이 맞고 너는 감히 나를 무시했다며 학대에 가까운 언어폭력을 퍼붓는 인셀 무리들. 이걸 보면서 단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가해자의 삶을 살고있는 게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배우들 연기가 미쳤다.. 이런 영국인들)
이리땅
4.5
세상에서 여성을 가장 혐오하면서도 동시에 여성의 사랑을 가장 갈구하는 어디서 많이 본 인셀남 표본 그 자체 굴절된 여성 혐오 제이미, 폭력적인 가장 에디, 동급생한테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지만 뒤에서는 가십거리 잘만 얘기하던 애덤, '여성' 심리학자에게 맨스플레인하던 CCTV 관리자 동물의 세계였음 진작 번식 탈락되어 없어졌을 도태된 유전자들을 xy란 이유 하나로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워낸 결과가 지금이다 (의외였던 건 이 게 한국뿐만 아니라 이미 세계적으로 이슈였다는 점) 여성들이 인셀로부터 방어·생존을 위해 선택하는 4B를 존중하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여자 좀 그만 패고 그만 죽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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