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인보는 중치정도 몰락도 끝났지만 이야기는 계속 된다. 이 시리즈의 동력은 같은 상황 어긋난 설명이 주는 미묘함이다. 사람은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적는 법. 때론 그렇게 믿고 싶은 걸 진실이라 말하기도 하니까좋아요35댓글0
크리스 by Frame4.5지난 시즌에서 드라마 특유의 색깔이 변질되서 이제 곧 끝나겠구나 했더니만 다시 웰메이드 시즌1 분위기를 찾은듯.. 불륜에서 시작해서 이렇게까지 내용을 끌어낼수 있다는게 경이로울 정도임.좋아요21댓글2
Polly4.0외도라는 주제가 덜컥 겁이나기도 했고, 이해할수 없는 논리 같았다. 물론 외도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건 아니지만! 드디어 길고 길었던 The Affair 시리즈를 끝냈다. 이 드라마가 본질적으로 던지는 메세지는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느냐’ 인듯하다.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는가. 상처받기 쉬운 우리의 존재를 얼마나 느끼고, 헤아리고, 알아가며 살아가는지를 말이다. 극중에선 정말 말도 안되는듯한 일들이 벌어진다. 외도, 이혼, 외도의 외도, 죽음, 만남, 탄생. 그 속에서 서로를 미워하고, 상처를 주고,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 마지막회에 다다르면, 꼬여버린 상황과 복잡한 마음에 괴로워하는 헬렌이 병원 옥상에 올라가는데,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다. 대단한 장면도 아니고, 대화가 오고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말없이 바람을 쐬는 그녀의 모습은 이 시리즈가 결국은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만든다. 사람을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게 만든 드라마. 다음 시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좋아요7댓글0
Deer3.55화부터 극적으로 재밌어지기 때문에 4화까지 보는 동안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말이 4개지 40화쯤은 보는 것처럼 체감 러닝이 길다. 하지만 무조건 버티면 된다. 인간극장을 보는 인내의 고통을,,,,,,좋아요4댓글0
석미인
보는 중
치정도 몰락도 끝났지만 이야기는 계속 된다. 이 시리즈의 동력은 같은 상황 어긋난 설명이 주는 미묘함이다. 사람은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적는 법. 때론 그렇게 믿고 싶은 걸 진실이라 말하기도 하니까
크리스 by Frame
4.5
지난 시즌에서 드라마 특유의 색깔이 변질되서 이제 곧 끝나겠구나 했더니만 다시 웰메이드 시즌1 분위기를 찾은듯.. 불륜에서 시작해서 이렇게까지 내용을 끌어낼수 있다는게 경이로울 정도임.
영화는 나의 힘
2.5
맥락없는 전개와 잃어버린 정체성
Polly
4.0
외도라는 주제가 덜컥 겁이나기도 했고, 이해할수 없는 논리 같았다. 물론 외도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건 아니지만! 드디어 길고 길었던 The Affair 시리즈를 끝냈다. 이 드라마가 본질적으로 던지는 메세지는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느냐’ 인듯하다.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는가. 상처받기 쉬운 우리의 존재를 얼마나 느끼고, 헤아리고, 알아가며 살아가는지를 말이다. 극중에선 정말 말도 안되는듯한 일들이 벌어진다. 외도, 이혼, 외도의 외도, 죽음, 만남, 탄생. 그 속에서 서로를 미워하고, 상처를 주고, 사랑을 느끼기도 한다. 마지막회에 다다르면, 꼬여버린 상황과 복잡한 마음에 괴로워하는 헬렌이 병원 옥상에 올라가는데,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다. 대단한 장면도 아니고, 대화가 오고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말없이 바람을 쐬는 그녀의 모습은 이 시리즈가 결국은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만든다. 사람을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게 만든 드라마. 다음 시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슬기로운 영화생활
4.0
시즌 4 후반부가 이 “디 어페어” 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이였던듯 그럴려고 시즌3 그렇게 만든거임?? ㅎㅎ
Deer
3.5
5화부터 극적으로 재밌어지기 때문에 4화까지 보는 동안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말이 4개지 40화쯤은 보는 것처럼 체감 러닝이 길다. 하지만 무조건 버티면 된다. 인간극장을 보는 인내의 고통을,,,,,,
전미경
3.5
최고의 막장이지만 그들의 속내와 감정을 다루고 표현해내는 연출과 연기는 최고다. 너무 리얼해서 마치 내 속이 터질거 같은.
choi
4.5
그 많은 일들을 겪고서야, 노아와 헬렌은 비로소 어른이 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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