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man3.5설마했지만 여기에서도 딱 셜록에 하던 짓 그대로.. 대신 이 새로운 버전의 드라큘라와 반헬싱은 좋았다 다른 건 몰라도 똑부러진 캐릭터는 구경하기가 즐거움좋아요58댓글0
sojasoja4.5드라큘라가 현대로 가면 항상 조금 덜 멋있어진다. 클래식함이 주는 우아함이 반감 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1편의 압도감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뒤로갈수록 힘이 빠지긴해도 1편만으로도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함. -드라마나 영화에서 젊은 사람들이 클럽에서 노는 장면은 언제봐도 구려서.. 참 극복하기 힘든 부분이다. -드라큘라를 보면서 자꾸 루시퍼가 생각나서 참... 챠밍하고 자기 존재를 밝히고 영국 발음이고 공통점은 많지만 드라마의 무게감이 다른것을... 자꾸 루시퍼를 떠올리는 내 머리를 치고싶은 ㅋㅋㅋㅋ좋아요37댓글0
슬기로운 영화생활3.5드라큘라의 500년짜리 징크스 극복기! ㅋㅋ - 영드특유의 어둡고 중후하며, 세련되고 아름다운 분위기 굿! 무서운거 못보시는 분들은 1편보구 포기하실수 있는데 공포수위는 1>2>3 순이에요. ( 3편은 무서운거 없다고보면됨) 대신 작품의 완성도도 1> 2> 3 이라 1편보구 3편에 대한 기대치 업업했는데.. 2편에 살짝 졸다 끝에 3편 또 기대하게 끝내놓구 마무리가 떡밥회수 못한 느낌 ㅋㅋㅋㅋ 그래도 클라에스 방의 덴마크산 드라큘라 올드클래식한 섹시미뿜뿜에 별3개반 ㅎ 이로써 개인적으로 드라큐라 영화의 레전드는 2020년에도 제 개인적으론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가 레전드인것같네여 ㅎㅎ좋아요29댓글0
강인숙2.5영생을 위한 갈망이 드라큘라 백작을 만들어냈다고 봐야 하나. 죽음이 두려워 다른 사람의 피로 자신의 삶을 끝없이 이어가고자 한 것이니. . 아주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헝가리 출신의 드라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1부에서는 타인의 피를 마실 때마다 점점 젊어지고 싱싱하게 살아나는 드라큘라의 괴기스러움이 극에 달한다. 그런데 그런 드라큘라와 대항해 살아나온 사람도 있으니 놀랄 일이다. . 배를 타고 영국으로 가는 드라큘라는 매일 피의 성찬을 벌이고, 그에 맞서 수녀 애가사가 그와 대결을 벌인다. 배 안의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져 가는 것이 은근히 공포감을 조성한다. 수녀들의 반란도 흥미롭다. . 드라큘라가 십자가를 싫어하는 이유를 스스로 밝힌다. 종교가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굳히기 위해 백성들에게 십자가를 두려워할 것을 강요했고, 그런 강요를 당한 사람들의 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 십자가에 대한 두려움이 내재됐다는 것이다. 종교를 불신하는 이유이기도 한 말인데, 언뜻 그럴싸하게 들리기도 했다. . 잘 흘러나가던 스토리는 3부에 와서 판타지로 바뀐다. 현대문명에 눈을 떠가는 드라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웬 변호사까지 등장해 그를 보호한다. 게다가 엔딩이 시작과는 너무 다른 곳에 이르는 바람에 좀 황당한 느낌마저 준다. 모처럼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며 보다가 급실망이다. 조이 수녀님의 행동도 이해가 안 되고. 드라큘라를 필멸시키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걸까? .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본능은 허상일 뿐이다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니. 그것이 실제 모습이 아닌데 말이다. . 죽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참된 삶을 살 수 있다는 작은 메시지. 죽음에의 용기가 없어 수치스러운 삶에 연연하는 드라큘라 백작에 대한 일갈이다. 무엇보다도 두려운 것은 육신은 이미 죽어 관 속에 들어 있으면서도 정신은 살아남아 온갖 고통을 다 겪는 것. 마치 연옥을 떠도는 영들과 같지 않은가.좋아요26댓글0
송부귀영화
3.5
애드거 앨런 포의 고전 추리소설을 보는 기분 -수녀가 드라큘라 약올리는 장면은 내가 드라큘라라도 피꺼솟할듯
자세히
2.0
용두사미... 기대하며 본 시간이 아깝다. 3화에서 모든걸 말아먹는 국밥형 드라마.
Riverman
3.5
설마했지만 여기에서도 딱 셜록에 하던 짓 그대로.. 대신 이 새로운 버전의 드라큘라와 반헬싱은 좋았다 다른 건 몰라도 똑부러진 캐릭터는 구경하기가 즐거움
승히
중년 털복숭이 뱀파이어는 끌리지 않아....
sojasoja
4.5
드라큘라가 현대로 가면 항상 조금 덜 멋있어진다. 클래식함이 주는 우아함이 반감 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1편의 압도감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뒤로갈수록 힘이 빠지긴해도 1편만으로도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함. -드라마나 영화에서 젊은 사람들이 클럽에서 노는 장면은 언제봐도 구려서.. 참 극복하기 힘든 부분이다. -드라큘라를 보면서 자꾸 루시퍼가 생각나서 참... 챠밍하고 자기 존재를 밝히고 영국 발음이고 공통점은 많지만 드라마의 무게감이 다른것을... 자꾸 루시퍼를 떠올리는 내 머리를 치고싶은 ㅋㅋㅋㅋ
슬기로운 영화생활
3.5
드라큘라의 500년짜리 징크스 극복기! ㅋㅋ - 영드특유의 어둡고 중후하며, 세련되고 아름다운 분위기 굿! 무서운거 못보시는 분들은 1편보구 포기하실수 있는데 공포수위는 1>2>3 순이에요. ( 3편은 무서운거 없다고보면됨) 대신 작품의 완성도도 1> 2> 3 이라 1편보구 3편에 대한 기대치 업업했는데.. 2편에 살짝 졸다 끝에 3편 또 기대하게 끝내놓구 마무리가 떡밥회수 못한 느낌 ㅋㅋㅋㅋ 그래도 클라에스 방의 덴마크산 드라큘라 올드클래식한 섹시미뿜뿜에 별3개반 ㅎ 이로써 개인적으로 드라큐라 영화의 레전드는 2020년에도 제 개인적으론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가 레전드인것같네여 ㅎㅎ
강인숙
2.5
영생을 위한 갈망이 드라큘라 백작을 만들어냈다고 봐야 하나. 죽음이 두려워 다른 사람의 피로 자신의 삶을 끝없이 이어가고자 한 것이니. . 아주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헝가리 출신의 드라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1부에서는 타인의 피를 마실 때마다 점점 젊어지고 싱싱하게 살아나는 드라큘라의 괴기스러움이 극에 달한다. 그런데 그런 드라큘라와 대항해 살아나온 사람도 있으니 놀랄 일이다. . 배를 타고 영국으로 가는 드라큘라는 매일 피의 성찬을 벌이고, 그에 맞서 수녀 애가사가 그와 대결을 벌인다. 배 안의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져 가는 것이 은근히 공포감을 조성한다. 수녀들의 반란도 흥미롭다. . 드라큘라가 십자가를 싫어하는 이유를 스스로 밝힌다. 종교가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굳히기 위해 백성들에게 십자가를 두려워할 것을 강요했고, 그런 강요를 당한 사람들의 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 십자가에 대한 두려움이 내재됐다는 것이다. 종교를 불신하는 이유이기도 한 말인데, 언뜻 그럴싸하게 들리기도 했다. . 잘 흘러나가던 스토리는 3부에 와서 판타지로 바뀐다. 현대문명에 눈을 떠가는 드라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웬 변호사까지 등장해 그를 보호한다. 게다가 엔딩이 시작과는 너무 다른 곳에 이르는 바람에 좀 황당한 느낌마저 준다. 모처럼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며 보다가 급실망이다. 조이 수녀님의 행동도 이해가 안 되고. 드라큘라를 필멸시키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걸까? .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본능은 허상일 뿐이다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니. 그것이 실제 모습이 아닌데 말이다. . 죽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참된 삶을 살 수 있다는 작은 메시지. 죽음에의 용기가 없어 수치스러운 삶에 연연하는 드라큘라 백작에 대한 일갈이다. 무엇보다도 두려운 것은 육신은 이미 죽어 관 속에 들어 있으면서도 정신은 살아남아 온갖 고통을 다 겪는 것. 마치 연옥을 떠도는 영들과 같지 않은가.
요놈
2.5
후반부가 정말 당황스럽다 나빼고 버스가 출발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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