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3.0(64) 신선한 접근과 어울러진 이준익 감독의 시선. 👍 : 서정적인 이야기와 따뜻한 감독님의 시선, 👎 : 다소 연극적인 대사, 스토리 13/20 연기 14/20 연출 13/20 재미 24/40좋아요17댓글0
깐깐징어5.0VR휴먼다큐멘터리가 실제보다 더 실제 같아지면 욘더처럼 되지 않을까..? 근미래의 설정이고 정말 근미래에 실현이 가능할 것만 같은 기술이라서 시리즈 제작 시기가 절묘하다. 피치의 연기는 오글거린다기보다는, 욘더를 다른 방식으로 쓰고 있어.. 몸만 커지고 내면이 자라지 못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 1~3화 연달아 보게 되는 잔잔한 매력이 있는 시리즈였고, 개인적으로 '호'에 속하는 시리즈다.좋아요16댓글0
당신의 계절 그리고 영화[22.10.14. 공개 / 6부작] [크랭크인/업 2021.10.-2022.01.] + 스트리밍: 티빙 + 소설 ‘굿바이, 욘더’ 원작 + 이익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좋아요16댓글1
현 성보는 중시리즈 욘더의 시간적 배경은 안락사 법이 제정되어 본인과 보호자의 동의가 있다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2032년이다. 재현(신하균 배우) 또한 매일 고통에 허덕이는 이후(한지민 배우)를 안락사를 통해 떠나보낸다. 이후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친 재현에게 죽은 이후로부터 영상편지가 오며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 6부작이지만 3부까지 밖에 감상하지 못한 상황이기에 서사의 진행이나 연출 등에 대한 말은 아끼고 이준익 감독이 관객들에게 던진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겪는 내가 사랑하던 누군가를 잊게 되는 것인가? 사랑하던 누군가에게서 내가 잊히는 것인가? 만약 후자라고 가정한다면 생물학적 죽음 이후에 내 기억이 형상을 갖추고 어딘가에 온전히 살아있다 해도 나는 여전히 죽은 것인가? 혹자는 지금도 내 글을 보거나 시리즈를 보며 찰나의 고민도 필요 없이 '당연히 죽은 거고 허상이지'라며 웃어넘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어쩌면 더 빠른 시일 내에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시리즈 욘더에서가 아닌 눈앞에서 직면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으로부터 버젓이 돌아왔는데 당신은 여전히 그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을까? 어쩌면 믿는다, 안 믿는다의 영역이 아닌 것도 같다. 믿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조금 더 현실적일 것이다. 욘더가 제시하는 '죽음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한 의문은 철학의 영역에서 출발해 과학의 영역을 활공하다 또다시 철학의 영역으로 추락해 관객들 앞에 놓인다. 이제 남은 건 과학의 영역에서 얼마나 매끄러운 설명으로 관객들에게 이해를 넘어 감정이입과 고뇌의 영역으로 건너갈 다리를 만들어줄 수 있을지, 어떠한 해답을 안겨줄지 정도인 것 같다. 이준익 감독의 팬이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진심을 다해 응원해본다. - 2022.10.06 부산국제영화제에서좋아요14댓글0
Mia-Wallace2.5무언가 애매하다. 작품은 미래지향적인데 대사는 예전 연극을 보는듯한. 슬픈 멜로의 분위기를 띄고있지만 슬프지는 않은. 미스테리함을 한 스푼 섞었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다. 그저 이준익 감독이라는 네임드와 이런 서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보통 이상이라고 느낄 만 하다.좋아요8댓글0
martie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0
(64) 신선한 접근과 어울러진 이준익 감독의 시선. 👍 : 서정적인 이야기와 따뜻한 감독님의 시선, 👎 : 다소 연극적인 대사, 스토리 13/20 연기 14/20 연출 13/20 재미 24/40
깐깐징어
5.0
VR휴먼다큐멘터리가 실제보다 더 실제 같아지면 욘더처럼 되지 않을까..? 근미래의 설정이고 정말 근미래에 실현이 가능할 것만 같은 기술이라서 시리즈 제작 시기가 절묘하다. 피치의 연기는 오글거린다기보다는, 욘더를 다른 방식으로 쓰고 있어.. 몸만 커지고 내면이 자라지 못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 1~3화 연달아 보게 되는 잔잔한 매력이 있는 시리즈였고, 개인적으로 '호'에 속하는 시리즈다.
당신의 계절 그리고 영화
[22.10.14. 공개 / 6부작] [크랭크인/업 2021.10.-2022.01.] + 스트리밍: 티빙 + 소설 ‘굿바이, 욘더’ 원작 + 이익준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현 성
보는 중
시리즈 욘더의 시간적 배경은 안락사 법이 제정되어 본인과 보호자의 동의가 있다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2032년이다. 재현(신하균 배우) 또한 매일 고통에 허덕이는 이후(한지민 배우)를 안락사를 통해 떠나보낸다. 이후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친 재현에게 죽은 이후로부터 영상편지가 오며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 6부작이지만 3부까지 밖에 감상하지 못한 상황이기에 서사의 진행이나 연출 등에 대한 말은 아끼고 이준익 감독이 관객들에게 던진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겪는 내가 사랑하던 누군가를 잊게 되는 것인가? 사랑하던 누군가에게서 내가 잊히는 것인가? 만약 후자라고 가정한다면 생물학적 죽음 이후에 내 기억이 형상을 갖추고 어딘가에 온전히 살아있다 해도 나는 여전히 죽은 것인가? 혹자는 지금도 내 글을 보거나 시리즈를 보며 찰나의 고민도 필요 없이 '당연히 죽은 거고 허상이지'라며 웃어넘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어쩌면 더 빠른 시일 내에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시리즈 욘더에서가 아닌 눈앞에서 직면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으로부터 버젓이 돌아왔는데 당신은 여전히 그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을까? 어쩌면 믿는다, 안 믿는다의 영역이 아닌 것도 같다. 믿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조금 더 현실적일 것이다. 욘더가 제시하는 '죽음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한 의문은 철학의 영역에서 출발해 과학의 영역을 활공하다 또다시 철학의 영역으로 추락해 관객들 앞에 놓인다. 이제 남은 건 과학의 영역에서 얼마나 매끄러운 설명으로 관객들에게 이해를 넘어 감정이입과 고뇌의 영역으로 건너갈 다리를 만들어줄 수 있을지, 어떠한 해답을 안겨줄지 정도인 것 같다. 이준익 감독의 팬이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진심을 다해 응원해본다. - 2022.10.06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푸코
2.5
욘더는 천국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지옥이다.
Mia-Wallace
2.5
무언가 애매하다. 작품은 미래지향적인데 대사는 예전 연극을 보는듯한. 슬픈 멜로의 분위기를 띄고있지만 슬프지는 않은. 미스테리함을 한 스푼 섞었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다. 그저 이준익 감독이라는 네임드와 이런 서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보통 이상이라고 느낄 만 하다.
항상졸린남자
2.0
미스터리는 있는데 뭔가 없고.. 멜로는 한가득인데 뭐 슬프지 않고.. 미국인듯 한국인듯 현재인듯 미래인듯 뭔가 어중간허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