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1
Daredevil: Born Again
2025 · Disney+ · 액션/모험/범죄/TV드라마
미국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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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악을 잡기 위해, 더 강력한 어둠으로 돌아온 마블의 다크 히어로 본능을 깨운 '데어데블'의 거침없는 수위 파괴 참교육 액션이 쏟아진다! 사고로 시각을 잃었지만 뛰어난 감각을 지닌 변호사 '맷 머독(데어데블)'은 과거 히어로였던 삶을 뒤로하고 로펌을 운영하며 법으로 정의를 위해 싸운다. 한편, 암흑가의 거물이었던 '윌슨 피스크(킹핀)'는 잔악한 본성을 숨긴 채 뉴욕 시장으로 당선되어 세력을 키워 나간다. 뉴욕시 전체를 장악한 '윌슨 피스크'는 더 큰 권력을 위해 음모를 꾸미고, '맷 머독'은 범죄에 잠식당한 도시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데어데블'의 정체성을 깨운다. '윌슨 피스크'와 맞서게 된 '맷 머독'은 정의와 복수의 경계 사이에서 깊은 갈등에 빠지고, 모두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미치광이 살인마 '뮤즈'까지 등장하며 도시는 걷잡을 수 없는 혼돈에 빠져든다. 어둠에 잠식된 도시의 낮과 밤 이 곳을 구원할 진정한 히어로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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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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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zen
4.0
시스템조차 신뢰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그 틈을 비집고 등장한 대의를 부르짖는 악. 이는 단순한 드라마로서의 위기감 조성을 넘어선, 시의성이 느껴지는 하나의 서늘한 체험으로 다가왔다. 상대적으로 미흡한 딜레마의 활용과 완결성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시즌 2로 이어질 도입부로서는 분명히 훌륭했다.
DarthSkywalker
4.0
<로키>의 엔딩 이후 가장 사람 현기증나게 만드는 끝매듭. 내년의 마블도 기대된다.
황재윤
보는 중
왜 이 시리즈에서 조차 '그 부부'가 연상되는데 😂 250308 디즈니+에서 보는중.
김솔한
3.5
MCU에 Kid A라니 새롭다. 정신 차린 디즈니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도구리
4.0
마블아 사실 이제 멀티버스 별로 관심 없다… 멀티버스의 아이언맨으로 우리 아빠가 나오지 않는 이상 크게 놀랄 것 같지도 않으니까 그냥 이렇게 뒷골목에서 싸우는거나 보여줘 제발
주+혜
3.5
프랭크한테 맞으면 차라리 호상, 데어데블이랑 만났다면 죽상을 면치 못함. 불살주의이지만 죽지 않을 만큼만 패는 데어데블의 넷플릭스 시절 색깔을 그대로 가져오기는 했다만 아직은 추억을 먹고 사는 느낌이랄까. 디디야 그냥 정의로운 도둑이나 되지 그랬어.....ㅠㅠ 왜 그렇게 힘든 길을 가려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보카도들 언제 행복해지는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리 초이
4.0
더 이상 새로울 게 남았나...? 라며 기대가 없던 시리즈는 1화를 틀자마자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올해의 베스트 드라마 왕좌는 당분간 데어데블일 것. 불스아이는 가히 시즌 베스트급 활약. 예측불가 자연재해 같은 미친놈은 진짜 오랜만. 마블 영화를 다 뒤져봐도 이만한 빌런이 잘 없을듯! 덕분에 시즌 오프닝 결투 시퀸스는 자주 보러올 것 같다. 스포주의 . . . . . . . . . . . . . . . . . . 놀랍게도 포기와 캐런이 떠나간 자리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그만큼 훌륭한 각본이다. 제법 철 지난 '자경단 정체성 찾기'와 '자경단에 대한 회의감'이라는 주제를 맷 머독이란 인물과 숙적 킹핀의 관계성에 집중시켜 그들을 다양한 딜레마에 빠뜨리며 신선하게 풀어낸다. 덕분에 그동안 데어데블 시리즈를 지탱했던 두 친구의 빈자리를 오히려 성실하게 메웠다고 볼 수 있다. 1화에서 맷과 킹핀은 휴전협정을 맺는다. 그렇게 그 둘의 악연은 뒤로 미뤄진듯 보였고 새로운 위협들이 등장하는 듯 싶었으나... 이 둘의 악연은 본작의 부제처럼 다시 완벽하게 재정립되었다. 조금 짜증나고 도움 안되는 새 히로인 헤더와 맷의 새로운 동료들 체리와 커스틴 등이 새로 등장하여 떠나간 두 친구들의 물리적인 빈자리를 채워주었으나, 결국 시즌 내내 홀로 고립된(혹은 고립되길 자처했거나) 외톨이 머독은 오히려 그의 유일한 숙적 킹핀에게 더욱 더 광적으로 집착한다. 어떻게든 복수의 상대를 찾아 그의 내면 속 공허함을 매꿀려는 것 처럼 말이다. 그에 반해 킹핀은 어느 때보다 단단한 입지와 함께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듯 보였고, 맷에 대한 집착 또한 사그라든 줄 알았더니… 역시나 천생연분(?) 아니랄까 봐 그 또한 조용히 숨죽인 채 데어데블을 향해 총구를 겨누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모습들이 맷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들의 악연은 결국 어느때보다도 단단하게 묶여졌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데어데블 시리즈는 과거의 좋은 점만 계승하며 신선한 에피소드들을 심도있게 보여준다. 데어데블의 정체성을 버렸으나 모든 상황들이 그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호소하며 끈질기게 그를 깨우려 한다는 점, 더 이상 범죄의 제왕 (Kingpin)의 모습이 아닌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시장인 줄 알았으나 역시 창고 지하실 깊은 곳 그의 흑심은 숨겨지지 않는 킹핀, 심적으로 무너진 프랭크 캐슬과 살해된 화이트 타이거에게서 본인을 투영시키는 맷 머독의 복잡미묘한 표정, 그 와중에 혼돈을 의인화한 듯한 포인트덱스터의 살 떨리는 연기와 종잡을 수 없이 난사하고 난자하며 무력적으로 데어데블의 숙적임을 자처하며 무력시위하는 불스아이의 행보까지, 이번 본 어게인 시즌은 이렇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설정들과 훌륭하게 써내린 각본으로 데어데블 시리즈의 부활을 성공적으로 세상에 알린 듯하다.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6화의 은행 범죄 스토리가 영화 인사이드맨을 연상시켜서 반가웠다. 반대로 이번 시즌 유일한 단점은 새 히로인이다. 콧대 높은 체하며 본인이 잘난 줄 알지만, 결국 맷이 총 맞을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징징댄다. 굳이 이렇게 비호감 포인트들을 만들었어야 했나 싶다. 안 그래도 다 떠난 와중에 말이다.) 다음 시즌엔 새로운 힐링캐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배추입니다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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