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돈을 버는 수단이지만, 다른 이에게는 소명일 수도 있는 일. 급변하는 사회에서 현대 미국인에게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구한 다큐시리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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