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 1기
東京喰種トーキョーグール
2014 · TOKYO MX · 애니메이션/액션
일본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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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주식으로 삼는 존재가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 도쿄 20번지 구역에 살고 있는 주인공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어느 날 자신과 독서 취향이 맞는 듯한 여자를 발견하고 그녀와 데이트를 하는듯 했지만, 사실 그녀는 구울! 자신을 먹으려는 구울을 피해 달아나지만, 이내 붙잡힌다. 하지만 위에서 떨어진 철골에 의해 결국 그 여자 구울은 쓰러지고, 주인공은 빈사상태가 된다. 그후, 그런 카네키 켄에게 의사가 여자 구울의 장기를 주인공에게 이식해 주인공은 반 구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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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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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TG Symphonie (from 東京喰種 -Tokyo Ghoul- Original Soundtrack)

Money Money

Das erste Kapitel

Tausendfüßer

Donnerschlag

unravel



𝔽.𝕃.𝔽
4.0
여기까진 좋았는데...
다솜땅
4.0
미친 싸움. 대항할수 없는 힘. 그러나.. 너무 처절한 선택의 기로는.. 사람을 돌변하게 한다.!! 실수하는거야!! #18.9.23
신상훈남
5.0
이런 명작을 이제야 보다니... 사람도 구울도 아닌 주인공의 내적 갈등부터 잔인한 액션까지. 게다가 철학적인 메세지가 촉수가 뚫고 간 구멍을 보듬어주는 것 마냥 사르르 와닿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자세, '인격'과 '남' 사이의 관계. 모두, 도쿄 구울이 가르쳐준다. 내가 좋아하는 인물 소개. 1. 카네키 켄 (12월 20일 생. AB형) 우물쭈물한 캐릭터가 계속 거슬렸다. 절대 착한 캐릭터가 아닌 약한 캐릭터. 약하기에 베풀 수밖에 없고 굳센 다짐조차 하지 못하는 장면이 여럿 포착된다. 그러나 그에게 생긴 엄청난 힘은 당하기만 했던 캐릭터가 카리스마 뽐내며 피 웅덩이를 헤쳐 나가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2. 키리시마 토우카 (7월 1일 생. O형) 시크한 차도녀 스타일. 그런데 또 챙길 건 챙겨주는 츤데레. 거기다가 새침하면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는데 이 인물이 사랑받지 못할 이유는 없다. 사나운 날갯짓을 뒤로, 여린 마음을 가져서인지 그녀가 받는 상처는 남들보다 더욱 크고, 아프다. 3. 요모 렌지 (7월 9일 생. A형) 한 주먹 하게 생긴 포스. 묵묵히 남을 돕고 저지를 땐 저지르는 내재적 상남자. 전형적인 강하지만, 결국엔 희생당하는 캐릭터지만, 앞으로의 활약이 궁금하다. 분위기로만 봐서는 '안테이크*'에서 제일 강력한 존재. 요모의 카구네*는 얼마나 화려할까. 4. 후에구치 히나미 (5월 21일 생. AB형) 시련 앞에서 펑펑 울기만 하는 캐릭터는 앙심만 살 뿐인데, 히나미는 지나치게 귀엽게 그려져 있어 그 편견을 깨부순다. 울 땐 울더라도 금방 아픈 기억을 잊고 고통을 이겨내려는 작지만 강한 여자. 상냥하게 짓는 미소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5. 니시오 니시키 (2월 4일 생. O형) 악역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딱한 사연이 있더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절대 몸을 사리지 않는다. 뚜렷한 목표를 따라 얻어야 할, 버려야 할 것의 명확한 기준을 꿰고 있다. "사람을 믿는 건 어렵다. 근데··· 너에게라면 배신당해도 괜찮을 것 같아." 6. 츠키야마 슈 (3월 3일 생. A형) 미식가로 통한다. 소름 끼치도록 맛을 중요시 여기고 여기서 말하는 맛이란 인간을 뜯어 먹을 때의 그 '맛'이다. 달콤한 향기에 푹 빠지면 그 음식을 먹기 위해 어떠한 장애물도 강한 힘으로 뚫어버리는 잔인함, 극악무도함. "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인간의 행복에 있어서 새로운 별을 발견하는 것 이상이다!" 7. 아몬 코타로 (4월 7일 생. A형) CCG* 엘리트 요원. 구울들의 천적이지만 이 인물에게도 정이 간다. 오로지 구울을 처치하겠다는 확실한 목표,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열정이 있어서인가. 난 구울의 팬인데도 저 직업에게 반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8. 마도 쿠레오 (1월 24일. A형) 생긴 건 초울트라슈퍼악당처럼 생겨서는 뱉는 말마다 현실에서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쿡쿡 찌르는 명언이다. 적이 눈앞에 있으면 팔다리가 잘릴 때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라는 게 그의 모토. 왠지 남일 같지 않은 '적'을 상대하는 자세. "정의를 위해서라면 어떤 비겁한 것도 용인되지." 메타포가 미적으로 드러난다. 덕분에 화려한 클라이막스가 돋보이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중간중간 소름 돋을 정도로 잔인하거나 끔찍하고, 눈이 피곤할 정도로 재밌다. 제이슨이 카네키의 머리를 쥐어 잡고 흠집이 안 난다며 사정 없이 내리찍는 장면은 이 애니가 얼마나 잔인한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몸은 구울이지만 정신만큼은 아직 인간으로서의 본능이 남아 있기에 친구는 언제나 늘 곁에 있고 그 친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카네키가 히데를 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각성하는 장면은 잊을 수가 없다. 안테이크*: 배가 고프나 살인을 할 수 없는 구울들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공간. 왠지 모르게 저들 사이에 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진다. 카구네*: 구울마다 품고 있는 날개. 구울의 능력에 따라 날개의 모양은 다르고 힘의 세기에 따라 강도가 다르다. CCG*: Commision of Counter Ghoul. 구울 수사관. 인간에게 해가 되는 구울들을 모조리 없애버리는 대형 조직. 버릴 만큼 독한 각오가 모자랐던 거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픈 현실 앞에 무릎 꿇고 있는 우리에게 강한 멘탈을 불어 넣어 주며 이게 다 나 자신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수 없이 외쳐주는 친절한 애니. 간절한 외침이 터지는 피냄새로 지독하게 가득 찼다.
나쁜피
2.5
일본이 이런 류 만들면 의심부터 하게 되는데 ‘더 이상 당하지 말고 싸워라’, ‘네 잘못이 아니야, 세상이 잘못된 거야’, ‘네 부모 가르침이 틀렸어’ 등등 젊은층의 우익화를 부추기는 거 아닌가 싶다. 등장인물 너도 나도 개똥철학 읊어대는 것도 좀 짜증이다. 내 취향은 아닌가보다. - 참 넷플릭스는 자체 심의가 있는지 피 튀는 장면에서 색상 반전, 상처나 절단 부위에는 음영을 넣어 보여준다. 실제 방영본도 그런가? - 2017-12-29 over Netflix
이준희
4.0
리메이크가 시급합니다..
감성적인너구리
3.0
비록 추진력은 좋을지라도 디테일이 부족해 투박하다면.
비토
5.0
도쿄구울 붐이 일었던 시절, 12화를 보지 않으면 드립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언급되었던 때가 있었다. 여기까지 했어야 했는데.....
차지훈
3.5
몸이 재생력이 있냐없냐의 차이일뿐 eat or be eaten의 제로섬 게임은 현실이나 구울세계나 동일하다. 다만 좀 더 구울쪽을 잔인하게 연출했을 뿐. 훅하고 마성처럼 당기는 맛이 있다가,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이야기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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