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2
환승연애
2022 · TVING · 예능
한국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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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커플들이 전 연인과 재회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이별과 사랑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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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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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3.5
환승연애가 여타 연애프로그램과 차별점을 갖는 부분은 연애가 불러오는 모순적인 감정을 담아낸 지점이다. 전 연인에게 느끼는 미련과 새로운 사람에게 느끼는 설렘, 끝맺지 못한 감정의 잔여물과 새롭게 쌓이는 감정,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과 전 연인에 대한 질투 같은 거? 이 모든 감정은 미처 돌보지 못한 지난 시간에 대해 얘기하고, 지난 시간의 나를 돌아봄으로써 과거와 화해하고, 묵은 감정을 보살핌으로써 정리된다. 그 결과 앞으로 나아가기도, 되돌리고 싶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기도 한다. 진심일수록 더 아프고, 더 치열하며, 더 많이 성장한다.
해원
보는 중
누군가의 코멘트 빌려와서 적는 감상 "이런 정신 나간 프로그램 누가 봄" "내가" 남의 망한 사랑은 정말로 재미있다...
Ny
해은 아니었으면 이 시즌은 망한 시즌이었을 것 같음.. 다들 너무 전 애인에 대한 미련? 감정이 없이 새로운 출발하러 나온 것 같아서 환승연애라는 포맷을 잘 살리지 못하는 듯
천수경
3.0
이 프로그램의 난폭한 설정에 내가 하릴없이 수긍하게 된 건 현규가 울었을 때였다. 자신이 못난 모습이었을 때 만났던 연인에게, 그리고 못났던 과거의 스스로에게 유감을 표하는 눈물이었다.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고.."라며 한숨 섞인 혼잣말을 내뱉는다. 그 말은 나언이만 들어도 되었을 건데, 카메라가 돌아가는 이상 수만 명의 시청자를 염두에 둔 독백이 되어버린다. 어떤 눈물은 수만 명 앞에서 내보일 각오가 되었다는 것이 곧 진심을 의미한다. 고 나는 믿는다. 시간을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심하게 슬퍼하기. 이건 꽤나 세상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인데, 그 당연한 사실을 너무 슬퍼했다간 멍청해보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멱살 잡지도 못할 시간 따위를 원망해서 뭐하겠나. 그 위험을 무릅쓰고 프로그램 내내 눈물지은 해은이한테 보너스 출연료를 줘야 한다. 원빈이 출연료 때문에 나왔다고,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며 고백하는 순간에 이 프로그램이 약간의 승리를 거둔다. 그렇게 말하는 원빈이 전 연인에게 허덕이는 장면들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제작진이 출연진에게 "갑자기 샘솟는 미련이 너무 머쓱할 것 같으면 그냥 돈 때문에 나왔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두둑히 챙겨줄게," 라며 도와주는 게 아닌가. 시치미 뗄 수 있도록. 출연진은 제각기 목적이 달랐겠지만, 그중에 돈을 언급한 사람이 누구보다도 사랑을 위해 나온 것 같으니 우리 모두 놀림의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다. 만우절날 고백하는 사람치고 진심 아닌 사람이 없다더라.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잘 잊고 잘 살고 있었다." 라며 스스로의 마음에 놀란 인간들을 보면서 역시 서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그 사람을 보면 안 된다. 그 사람의 얼굴과 몸을. 미소와 눈빛과 등짝과 손목을 마주하면 안 되는 거다. 그런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손톱만큼의 미련을 차마 외면하지 못해서 거기에 물을 주어 무럭무럭 키워나가기로 한 두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도 보너스 출연료를 주면 좋을 것 같다. 며칠 전에 막내동생이 여자친구한테서 받아 온 꽃다발을 꽃병에도 안 꽂아두고 식탁 위에 이틀이 지나도록 방치해두길래 내가 화를 냈다. 그게 왜 그렇게 화나던지. “다른 사람 생각 좀 하면서 살아라,” 라고까지 할 뻔했는데, 한밤중에 속옷만 입고 땅콩 잼을 무한히 퍼먹다가 급발진하는 내 모습이 총체적으로 우스워서 그냥 방으로 들어왔다. 그러고선 친구들이 카톡방에서 환승연애 얘기를 하길래 가만히 듣고 있다가 내가 내가 아니었더라면, 이라는 가정을 하게 되었고, 그랬더라면 너의 얼굴을 보고 무슨 말을 할 수 있었을지 생각했다. 나는 너무 나라서 어차피 얼굴을 본다고 해도, 같은 집에 갇혀서 몇 주를 같이 산다고 해도, 강제로 "X와의 데이트"에 끌려간다고 해도, 중요한 말은 아무것도 못하겠지만. 그러다가 오히려 전국민이 지켜보는 거라면 진심을 좀 꺼내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시간을 때우느라 이런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 중에 누군가는 내 마음에 공감해줄 것 같아서.
가사쓰는 사람
5.0
환승연애2로 인해 제 말투는 해은이를 따라 사투리가 붙구요,, 나연이의 잠꼬대였던 ’희두!‘를 애인의 이름을 붙여 장난스럽게 애교를 부리기도 하구요,, 나연희두의 티키타카 케미가 재밌어서 따라해보기도 하구요,, 우리 헝구의 전설의 ‘내일 봬요 누나’를 틈만나면 서슴없이 하고 있어요,, 이런 깊고 깊은 후유증을 남기고 이렇게 가차없이 종영이라뇨.. 지난 4개월 동안 사랑스러운 출연진분들과 함께라서 저 너무 행복했구요 덕분에 성숙한 사랑과 성장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됐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이번 시즌 5화 이전(해은 출연 이전)까지만 해도 환승연애1이 더 재밌는 것 같다며 실망해하던 제 얼굴에 따귀를 날려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빠져서 봤습니다..✨환연2 1등공신 해은이 사랑해요... 꼭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라이브 가끔씩 하며 얼굴 비춰주면 좋을 것 같아요 .. 특히 우리 해은현규 나연희두,,🫶
SH
4.0
리얼리티 연애 프로보다는 휴먼 다큐라고 해야 맞다. 사랑은 휴머니즘과 다름없다.
오버나이트오트밀
4.0
이전 시즌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시즌에서도 가장 빛나는 순간은 [나의 X 소개서] 라고 생각한다. 지난 연애의 애틋함과 아쉬움 미안함 고마움을 넘어서서 미련까지도 종이 한 장에 담겨있다. 이 짧은 10장의 종이가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도 아니었을까.
진상명
4.5
'당신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꽉 찬 마음 반, 텅 빈 마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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