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미어캣1.0이 드라마가 가진 여성 캐릭터를 그리는 방식은 여러모로 심각한 수준이다. 수지가 연기하는 고해리라는 여성 캐릭터를 국정원 요원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기보다는 드라마들이 여성을 소비하곤 하는 틀에 박힌 방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요원이라기보다는 멜로가 준비되어 있는 여성으로 대상화하고 있기 때문에 차달건이 죽도록 몸을 날려 진상을 파헤치려 뛰고 또 뛸 때 고해리는 민폐가 되거나 혹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만 처한다. 게다가 뜬금없이 술에 취해 “너 내거 해”라고 하며 키스를 하는 장면은 여성이 나서서 먼저 남성에게 키스한다는 능동성(?)을 보여준다기보다는 여성을 멜로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이 드라마 제작진들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을 드러내는 장면처럼 보인다. 이러니 요원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상황 속에서 고해리만 혼자 멜로드라마를 찍고 있는 듯한 이질감이 생긴다. 이런 캐릭터라면 수지가 아니라 그 어떤 베테랑 배우가 해도 연기력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 드라마 제작진이 여성 캐릭터에 대한 일종의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있다 여겨지는 건 드라마 전체에서 여성 캐릭터들이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를 들여다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고해리는 멜로에 방점이 찍혀 있고, 제시카 리(문정희)는 무기 거래를 하기 위해 무고한 이들을 비행기 폭파 사고로 죽게 만드는 악녀다. 제시카 리가 고용하는 살인청부업자 릴리(박아인)도 어디선가 본 듯한 클리셰 청부업자의 이미지 그대로이고, 공화숙(황보라)은 주인공 옆에 늘 서브로 존재하는 그런 캐릭터다. 그나마 제시카 리가 나름의 능동성을 가진 캐릭터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남성들의 세계가 치열한 전장과 두뇌싸움으로 그려지는 반면, 여성들의 세계는 상투적인 면들이 강하다. 물론 굳이 남성 여성을 나눠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주인공 고해리를 요원 역할로 쓰기보다는 멜로의 존재로 더 세워놓은 것처럼 여성 캐릭터들이 전형화되어 있는 건 사실이다.좋아요82댓글0
JY2.0끝날때까지 뻔뻔하고 계산적이다 현실이 시궁창인데 후속떡밥이라니.. . 이 돈을 더 현명하게 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치하고 어설프고 현실감이 없다 (여리여리한 킬러 저격수를 보는건 명탐정코난 으로 족하다) 그주제에 꿈은 원대하고 창대하다 전체를 보지않고 당장 코앞만 바라보고 만든듯한 각본 당장의 반전과 충격을 위한 '사실은 이랬는데 그뒤엔 또 누가있고..' 의 대책없는 반복은 초반과 후반의 안드로메다급의 간극을 초래하게된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고 빨간건 사과지만 마지막의 백두산이 원숭이엉덩이일 순 없지않은가 마지막 빌런의 말도안되는 엄청난 영향력을 생각하면 초반부터 이어진 모든 사건의 동선들이 불필요하고 이해가지 않게 되버리는것 애초에 이런 난장판이 필요없었다는것이다 . 이 작품의 화나는 지점은 묵직한 정치사회 이슈들의 단면들을 깊은고민없이 이것저것 가져다쓰는 무책임함에있다 시의성을 바라본 단순한 동기로 쉽게 접근했다가 망한 엄복동 이 있었음에도 이작품 역시 국가적 재난, 정치지도자의 일화, 사회현실을 떠올리게 하는 카피장면들을 시청자의 감정고조 용도의 단순한 목적으로 쓰고 버리고를 반복한다는것이다 이야기에 녹이려는 고민이 없으니 제작진의 노림수가 너무빤히 보이고 장면도 따로논다 (행여 다시볼 용기가 있다면 그런 장면들만 건너뛰고 감상해보라. 어이없을정도로 이야기흐름에 지장이 없다. 이래선 안됀다) 너무 속보이니까 괘씸하다 . 연기는 전체적으로 과장되어있는데 나이있는 중견연기자분들이 그나마 중심을 잡은 느낌 젊은 연기자들의 실망스런 연기가 평면적인 캐릭터와 만나 환장의 콤비가 되었다 . 돈쓴 느낌은 액션과 폭발씬에서 느껴진다 대작드라마에서만 간간히 맛볼수있는 이 뻥뻥 터지는 폭발음과 타격감 돈의 맛 속이 꽉 막힐때 마다 뚫어주기때문에 시청률이 두자릿수를 넘길 수 있었다 물론 제작사에서 만족할 순 없는 수치이지만..좋아요56댓글0
다솜땅4.0시작이 끝이고 끝이 또 시작이 될 것 같고.... 숨막히게 몰아붙이는 이야기에, 적, 더 강한 적, 더 놀라운적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드래곤볼 구조! 끝은 어디일까? 사탕발림같이 다가와 부드럽게 유혹하고 강하게 내리누르는 그들. 직접 발을 뻗어보아도 닿지 않는다.. 이승기! 고생많았네!! 이경영은 일부러 찾아다니며 악역으로 고정하려는 듯!! ㅎㅎㅎㅎ #20.12.10좋아요35댓글0
JJ3.5오호. 재미없을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이틀만에 다봄. (어제 저녁밥 먹는 동안 한회만 보려고) - 일단 액션 좋고 속도감 좋고 내용 좋음 전부다 나쁜놈이라 어떻게되나 궁금하지만 답답하게 굴진않음 - 가끔 뜬금 핑크빛에 당황했지만 미드의 뜬금 배드신이다 생각하니 괜찮아짐 - 시즌2 궁금 개인적으로 미드 퍼니쳐보다 액션도 내용도 볼거리도 있었음좋아요32댓글0
인생은 한편의 영화
2.0
조연들이 하드캐리하고 주인공이 몰입도를 방해한다
도서관 미어캣
1.0
이 드라마가 가진 여성 캐릭터를 그리는 방식은 여러모로 심각한 수준이다. 수지가 연기하는 고해리라는 여성 캐릭터를 국정원 요원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기보다는 드라마들이 여성을 소비하곤 하는 틀에 박힌 방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요원이라기보다는 멜로가 준비되어 있는 여성으로 대상화하고 있기 때문에 차달건이 죽도록 몸을 날려 진상을 파헤치려 뛰고 또 뛸 때 고해리는 민폐가 되거나 혹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만 처한다. 게다가 뜬금없이 술에 취해 “너 내거 해”라고 하며 키스를 하는 장면은 여성이 나서서 먼저 남성에게 키스한다는 능동성(?)을 보여준다기보다는 여성을 멜로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이 드라마 제작진들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을 드러내는 장면처럼 보인다. 이러니 요원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상황 속에서 고해리만 혼자 멜로드라마를 찍고 있는 듯한 이질감이 생긴다. 이런 캐릭터라면 수지가 아니라 그 어떤 베테랑 배우가 해도 연기력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 드라마 제작진이 여성 캐릭터에 대한 일종의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있다 여겨지는 건 드라마 전체에서 여성 캐릭터들이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를 들여다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고해리는 멜로에 방점이 찍혀 있고, 제시카 리(문정희)는 무기 거래를 하기 위해 무고한 이들을 비행기 폭파 사고로 죽게 만드는 악녀다. 제시카 리가 고용하는 살인청부업자 릴리(박아인)도 어디선가 본 듯한 클리셰 청부업자의 이미지 그대로이고, 공화숙(황보라)은 주인공 옆에 늘 서브로 존재하는 그런 캐릭터다. 그나마 제시카 리가 나름의 능동성을 가진 캐릭터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남성들의 세계가 치열한 전장과 두뇌싸움으로 그려지는 반면, 여성들의 세계는 상투적인 면들이 강하다. 물론 굳이 남성 여성을 나눠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주인공 고해리를 요원 역할로 쓰기보다는 멜로의 존재로 더 세워놓은 것처럼 여성 캐릭터들이 전형화되어 있는 건 사실이다.
JY
2.0
끝날때까지 뻔뻔하고 계산적이다 현실이 시궁창인데 후속떡밥이라니.. . 이 돈을 더 현명하게 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치하고 어설프고 현실감이 없다 (여리여리한 킬러 저격수를 보는건 명탐정코난 으로 족하다) 그주제에 꿈은 원대하고 창대하다 전체를 보지않고 당장 코앞만 바라보고 만든듯한 각본 당장의 반전과 충격을 위한 '사실은 이랬는데 그뒤엔 또 누가있고..' 의 대책없는 반복은 초반과 후반의 안드로메다급의 간극을 초래하게된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고 빨간건 사과지만 마지막의 백두산이 원숭이엉덩이일 순 없지않은가 마지막 빌런의 말도안되는 엄청난 영향력을 생각하면 초반부터 이어진 모든 사건의 동선들이 불필요하고 이해가지 않게 되버리는것 애초에 이런 난장판이 필요없었다는것이다 . 이 작품의 화나는 지점은 묵직한 정치사회 이슈들의 단면들을 깊은고민없이 이것저것 가져다쓰는 무책임함에있다 시의성을 바라본 단순한 동기로 쉽게 접근했다가 망한 엄복동 이 있었음에도 이작품 역시 국가적 재난, 정치지도자의 일화, 사회현실을 떠올리게 하는 카피장면들을 시청자의 감정고조 용도의 단순한 목적으로 쓰고 버리고를 반복한다는것이다 이야기에 녹이려는 고민이 없으니 제작진의 노림수가 너무빤히 보이고 장면도 따로논다 (행여 다시볼 용기가 있다면 그런 장면들만 건너뛰고 감상해보라. 어이없을정도로 이야기흐름에 지장이 없다. 이래선 안됀다) 너무 속보이니까 괘씸하다 . 연기는 전체적으로 과장되어있는데 나이있는 중견연기자분들이 그나마 중심을 잡은 느낌 젊은 연기자들의 실망스런 연기가 평면적인 캐릭터와 만나 환장의 콤비가 되었다 . 돈쓴 느낌은 액션과 폭발씬에서 느껴진다 대작드라마에서만 간간히 맛볼수있는 이 뻥뻥 터지는 폭발음과 타격감 돈의 맛 속이 꽉 막힐때 마다 뚫어주기때문에 시청률이 두자릿수를 넘길 수 있었다 물론 제작사에서 만족할 순 없는 수치이지만..
상너무식기
10초만 보고 있어도 진부한 대사와 장면이 난무한다. 왜 한번도 성공한적 없는 코드를 무식하게 재구성하려고 할까. 멍청한 제목은 덤.
다솜땅
4.0
시작이 끝이고 끝이 또 시작이 될 것 같고.... 숨막히게 몰아붙이는 이야기에, 적, 더 강한 적, 더 놀라운적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드래곤볼 구조! 끝은 어디일까? 사탕발림같이 다가와 부드럽게 유혹하고 강하게 내리누르는 그들. 직접 발을 뻗어보아도 닿지 않는다.. 이승기! 고생많았네!! 이경영은 일부러 찾아다니며 악역으로 고정하려는 듯!! ㅎㅎㅎㅎ #20.12.10
JJ
3.5
오호. 재미없을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이틀만에 다봄. (어제 저녁밥 먹는 동안 한회만 보려고) - 일단 액션 좋고 속도감 좋고 내용 좋음 전부다 나쁜놈이라 어떻게되나 궁금하지만 답답하게 굴진않음 - 가끔 뜬금 핑크빛에 당황했지만 미드의 뜬금 배드신이다 생각하니 괜찮아짐 - 시즌2 궁금 개인적으로 미드 퍼니쳐보다 액션도 내용도 볼거리도 있었음
온유대겸
0.5
UBD를 잇는 셀트리온의 VGBD 앞으로 셀트리온 제작투자는 믿고거름! and 김민종 에서 뿜은건 나뿐임?
DarthSkywalker
2.0
조연들은 S급, 주연들은 F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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