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명문 대학에서 유색인종 여성 최초의 학과장이 탄생한다. 하지만 영문학과는 모진 파도를 맞고 있는 중. 온갖 요구가 정신없이 들이치고, 기대치는 높기만 하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지.
선택을 기다리는 고요한 전장 ⟨콘클라베⟩
~5/1(목)까지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