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둘, 어디에서나 별종이었던 프레이저. 되고 싶은 게 아들인지, 남자인지 혼란스러운 케이틀린. 누구인지가 중요한 군 기지에서 두 아이가 소통하기 시작한다. 널 뭐라고 부르면 돼?
결코 이 사랑을 놓지 않을 것
제7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영화 <아노라>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