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법이 내려지고, 법의 위상은 땅으로 떨어져 마피아가 세상을 장악한 어둠의 도시 로우리스. 마피아의 싸움에 휘말려 일가족을 살해당한 아빌리오는 어느 날 범인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받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