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사이버포뮬러 월드 그랑프리가 개막되지만, 잇달아 투입되는 라이벌팀의 뉴 머신과 작년 챔피언이라는 것이 부담이 되어 하야토는 힘겨워한다. 특히 도발적인 발언을 하며 등장한 슈마허는 완벽한 레이스를 보이며 하야토를 압박하는데…과연 올해의 챔피언은 누가 될 것인가?...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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