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언어에 능숙한 실력파 통역사 주호진. 어디로 튈지 모를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를 만나고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다. 과연 이 설렘의 언어도 통역될 수 있을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