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5.0슬럼프에 빠진 친구가 있다면 꼭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 비에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보라와 여름철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으로 탐하지 아니하며 결코 화내지 않고 늘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하루에 현미 네 홉, 된장과 나물을 조금씩 먹고 모든일에 제 잇속을 따지지 아니하며 잘 보고 듣고 깨달아 잊지 아니하고 들판 소나무 숲 그늘 아래 초가지붕 새로 이은 작은 오두막에 살며 동쪽에 병든 아이 있거든 가서 돌봐 주고 서쪽에 고단한 어머니가 계시거든 찾아가 볏단 지어 날라 주고 남쪽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거든 두려워 말라 가서 전해 주며 북쪽에 싸움이나 소송이 일어나면 부질 없는 일이니 그만두라 말하고 가뭄이 들면 눈물 흘리고 냉해 든 여름이면 허둥대며 걷고 모두에게 얼간이 소리를 들으며 칭찬 받지는 못하나 근심을 끼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5번째 에피소드중 미야자와겐지의 시 雨ニモマケズ-좋아요220댓글4
김정연5.0원작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 드라마. 캐스팅을 정말 잘했다. 특히 쿠로키 하루를 코코로역으로 섭외한 건 신의 한수인듯. 원작이랑 싱크로율 100%. 마츠시게 유타카도 그렇고 오다기리조도 그렇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좋아요121댓글0
winterspring4.0내게도 코코로같은 마인드로 매일 22~23시까지 추가수당없이 일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 때 선배들은 주어진 것 이상을 잘 하면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네 일(책임)이 될 뿐이니 적당히 하는 게 좋다고 나를 다독이곤 했다. 그 때는 그 말들을 이해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안다. 그리고 그 말을 이해하게 된 것을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않는다. 솔직히 이 생활이 더 편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는 입사 초기의 나를 그립게 만든다. 그 시절의 요령없던 나를 미화한다. 아무도 코코로처럼 살지 않아도, 너는 그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물어온다. 나를 좀 더 이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좋아요108댓글4
다람
5.0
슬럼프에 빠진 친구가 있다면 꼭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 비에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보라와 여름철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으로 탐하지 아니하며 결코 화내지 않고 늘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하루에 현미 네 홉, 된장과 나물을 조금씩 먹고 모든일에 제 잇속을 따지지 아니하며 잘 보고 듣고 깨달아 잊지 아니하고 들판 소나무 숲 그늘 아래 초가지붕 새로 이은 작은 오두막에 살며 동쪽에 병든 아이 있거든 가서 돌봐 주고 서쪽에 고단한 어머니가 계시거든 찾아가 볏단 지어 날라 주고 남쪽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거든 두려워 말라 가서 전해 주며 북쪽에 싸움이나 소송이 일어나면 부질 없는 일이니 그만두라 말하고 가뭄이 들면 눈물 흘리고 냉해 든 여름이면 허둥대며 걷고 모두에게 얼간이 소리를 들으며 칭찬 받지는 못하나 근심을 끼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5번째 에피소드중 미야자와겐지의 시 雨ニモマケズ-
Jay
4.5
열심히 일하는 코코로가 보기좋은 드라마 오다기리 죠도 멋있고 사카구치 켄타로는 숨만쉬어도 좋쿠나 ㅋㅋㅋ
Yoon Daewon
4.5
여주의 건강한 에너지가 상당히 매력적.
yoolovesyou
4.5
설마했던 뭄바이...돌아보니 갠지스....
영화보고싶다
5.0
에스컬레이터보단 계단을 선택하는, 그런 인생을 나도 살 수 있을까.
김정연
5.0
원작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 드라마. 캐스팅을 정말 잘했다. 특히 쿠로키 하루를 코코로역으로 섭외한 건 신의 한수인듯. 원작이랑 싱크로율 100%. 마츠시게 유타카도 그렇고 오다기리조도 그렇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winterspring
4.0
내게도 코코로같은 마인드로 매일 22~23시까지 추가수당없이 일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 때 선배들은 주어진 것 이상을 잘 하면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네 일(책임)이 될 뿐이니 적당히 하는 게 좋다고 나를 다독이곤 했다. 그 때는 그 말들을 이해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안다. 그리고 그 말을 이해하게 된 것을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않는다. 솔직히 이 생활이 더 편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는 입사 초기의 나를 그립게 만든다. 그 시절의 요령없던 나를 미화한다. 아무도 코코로처럼 살지 않아도, 너는 그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물어온다. 나를 좀 더 이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온난한 고요
5.0
캐릭터도, 이야기도 너무 좋다. 이거야 말로 일본의 미생이지. 딱히 선하거나, 악하려는게 아니야. 그저 좋은 만화, 잡지를 계속 만들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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