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화과자점을 배경으로 서로의 첫사랑인 두 주인공이 한 살인 사건 이후 15년 만에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