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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못자리인 소극장 '학전'. 그리고 '학전'을 설립한 대표이자, 천재 작곡가 '아침이슬' 김민기. 베일에 가려진 채 스스로를 '뒷것'이라 불렀던 김민기와, 33년만에 폐관하는 '학전'에 관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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