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오스트리아. 열정과 반항심 가득한 엘리자베트와 프란츠 요제프 황제는 빈 황실의 갑갑한 현실 속에 사랑에 빠진다. 곧 이들을 둘러싼 음모와 권력 투쟁의 소용돌이가 펼쳐지는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