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5.0"그러니 부디 느리게 흘러가 줘 바람이 불지 않는 바다 같이" _48화 한없이 잔인했고, 무감정했으나 그 속에 들어있는 건 결국 온 세상에게 버려지고 단 한 사람에게 구원받은 어린아이였다. 감정을 표출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못하고, 울어야 할 때 제대로 울지 못한 어린아이. 그런 그가 사람 냄새나는 라일라를 만나고, 빠드레 훌리오를 잃으며, 헤수스를 비로소 보내주며 성장한다. 다른 누군가의, 또 다른 헤수스의 빠드레가 될 수 있을 만큼. - 앙헬은 결국 다시 태어난다. 하지만 뇌가 완전 손상되었던 그이기에 다빗에 대한 기억까지 가지고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그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봐도 되는 걸까. 앙헬과 다빗의 충돌, 그걸 넘어서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진다.좋아요4댓글0
강물처럼
5.0
"그러니 부디 느리게 흘러가 줘 바람이 불지 않는 바다 같이" _48화 한없이 잔인했고, 무감정했으나 그 속에 들어있는 건 결국 온 세상에게 버려지고 단 한 사람에게 구원받은 어린아이였다. 감정을 표출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분노해야할 때 분노하지 못하고, 울어야 할 때 제대로 울지 못한 어린아이. 그런 그가 사람 냄새나는 라일라를 만나고, 빠드레 훌리오를 잃으며, 헤수스를 비로소 보내주며 성장한다. 다른 누군가의, 또 다른 헤수스의 빠드레가 될 수 있을 만큼. - 앙헬은 결국 다시 태어난다. 하지만 뇌가 완전 손상되었던 그이기에 다빗에 대한 기억까지 가지고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그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봐도 되는 걸까. 앙헬과 다빗의 충돌, 그걸 넘어서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신현웅
3.5
헤수스와 오버랩되는 연출, 이 역시 재미만을 앞으로 두고 돌진한다
ZZOKER
4.5
전설이 된 아티스트는 성공한 야심작이 꼭 하나씩 있다.
izzie
5.0
내가 본 웹툰 중 가장 완벽했음
소소한재미
3.0
헤수스보다 쪼금 더 재밌었다
박찬근
4.5
진짜 재미있는 느와르 작품 헤수스의 복수를 위해 성장한 다빗의 복수극 인물의 다양한 감정선과 너무 재미있어 물 흘러 가듯이 봤다
이경건
5.0
연재 당시처럼 매 주 두 작품을 번갈아 봐야하는 강제적인 미친 연출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다
까푸
5.0
고생햇다...이제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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