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5.0작은 회사의 국내영업직으로 입사 했다가 한달도 안되어 해외파트까지 모두 담당하게 되었다. 당시 영어실력도 한참 부족했던 나를 끌어주신 분은 부사장님이셨는데 그 분의 도움으로 어줍잖은 영어실력이 금방 좋아졌었고 심지어 바이어들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웹툰이 뜨기 시작했고 차장으로 진급했었다. 그렇게 내 마지막 회사생활과 함께했었던 웹툰이었기에 더욱 오래 남아있다. tmi) 회사를 그만두고 차린 퓨전펍에 윤태호 작가님이 손님으로 몇차례 방문했었다. 메뉴판에 장그래 캐릭터를 그려주시고 싸인까지 해주셨었는데… 폐업과 함께 날아간 그 메뉴판은 어디에 있을지…좋아요13댓글0
Keep4.5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from. 무지개는 있다, 오웬좋아요9댓글0
알리오4.5그 어떤 스릴러나 느와르보다 긴박하고 개쩌는 직장인 썰 우리는 두 발을 땅에 딛고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굴복한 새나라의 일꾼들이니까! 진정한 영웅도 악당도 회사에 있으니까!좋아요2댓글0
비지정생존자
4.0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했던 진보 성향의 천재 작가가 어느덧 나이가 들어 보수에 안착한 거장이 될 때
No name
5.0
작은 회사의 국내영업직으로 입사 했다가 한달도 안되어 해외파트까지 모두 담당하게 되었다. 당시 영어실력도 한참 부족했던 나를 끌어주신 분은 부사장님이셨는데 그 분의 도움으로 어줍잖은 영어실력이 금방 좋아졌었고 심지어 바이어들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웹툰이 뜨기 시작했고 차장으로 진급했었다. 그렇게 내 마지막 회사생활과 함께했었던 웹툰이었기에 더욱 오래 남아있다. tmi) 회사를 그만두고 차린 퓨전펍에 윤태호 작가님이 손님으로 몇차례 방문했었다. 메뉴판에 장그래 캐릭터를 그려주시고 싸인까지 해주셨었는데… 폐업과 함께 날아간 그 메뉴판은 어디에 있을지…
Keep
4.5
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from. 무지개는 있다, 오웬
불정로
5.0
시즌투도 보는중
방구석 평론가
5.0
바둑은 져도 재밌는데 인생은 아니더라.
삼락
5.0
우리네 밥벌이의 치열함은 반상 위의 수 계산과 별반 다르지 않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3.5
미생의 인생이 완생의 현실을 꿈꾸는 드라마
알리오
4.5
그 어떤 스릴러나 느와르보다 긴박하고 개쩌는 직장인 썰 우리는 두 발을 땅에 딛고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굴복한 새나라의 일꾼들이니까! 진정한 영웅도 악당도 회사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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