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한4.5그림체도 단순하고 등장인물들 눈이 없어서 초반에 꽤 당황하며 봤던 기억이 난다. 굉장한 수작을 놓칠 뻔한 순간이었다. 나는 인간의 감정을 가장 많이 드러내는 것이 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웹툰을 보고 그 믿음이 조금 흔들렸다. 눈을 생략해도 그 상황의 감정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 생생함이란.. 참 신기한 경험이다. 한편으로는 인간은 대부분 비슷한 감정의 흐름을 겪는구나 싶었다. 겪는 사건이야 다 다르겠지만 그 럼에도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으로 공감하는 걸 보고 있으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고, 내 감정이 마냥 특별한 것도 아니구나 싶고.좋아요8댓글0
팜므파탈캣💜4.5자연스럽게 깨달음이 찡하고 울려들어온다. 마음없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돼. 나도 모르게 긁었을 휴대폰 액정의 상처들을 한참을 쓰다듬었던 매화수를 기억에서 소환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좋아요6댓글0
강대진5.0상처주고 상처받는... 그런 무언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이 참 인상적이다. 인물의 눈을 그리지 않고도 감정과 상황을 잘 전달한다는 게. 그리고 눈을 그리는 장면이 딱 한번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충격일 수 있다는 게.좋아요1댓글0
박주한
4.5
그림체도 단순하고 등장인물들 눈이 없어서 초반에 꽤 당황하며 봤던 기억이 난다. 굉장한 수작을 놓칠 뻔한 순간이었다. 나는 인간의 감정을 가장 많이 드러내는 것이 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웹툰을 보고 그 믿음이 조금 흔들렸다. 눈을 생략해도 그 상황의 감정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 생생함이란.. 참 신기한 경험이다. 한편으로는 인간은 대부분 비슷한 감정의 흐름을 겪는구나 싶었다. 겪는 사건이야 다 다르겠지만 그 럼에도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으로 공감하는 걸 보고 있으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고, 내 감정이 마냥 특별한 것도 아니구나 싶고.
팜므파탈캣💜
4.5
자연스럽게 깨달음이 찡하고 울려들어온다. 마음없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돼. 나도 모르게 긁었을 휴대폰 액정의 상처들을 한참을 쓰다듬었던 매화수를 기억에서 소환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재만
5.0
선의와 배신은 마음 한장 차이
KOMOEDIA
4.5
감각, 그 너머에 새겨진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해낸다
오보
4.0
이게 웹툰이 주는 감동 그 자체지
김대경
4.0
눈을 그리지않는 연출. 이름이 없는 인물들. 내이야기인듯 몰입이 강하다. 오래전에 보았는데도 기억이 날 정도.
유교걸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강대진
5.0
상처주고 상처받는... 그런 무언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이 참 인상적이다. 인물의 눈을 그리지 않고도 감정과 상황을 잘 전달한다는 게. 그리고 눈을 그리는 장면이 딱 한번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충격일 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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