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4.0와난 작가님은 인물을 그리는 방식이 너무 좋다. 인물들은 항상 입체적이고 여러가지 면을 갖고있다. 한참을 이해할 수 없다가도 언젠간 이해되고 마는, 작가님은 인간에 대해 어디까지 이해하고 계신걸까 ?좋아요106댓글0
PML.ZIP5.0청소년을 포함한 약자의 문제를 다룬답시고 만드는 누군가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고자극 포르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몇 영화•드라마보다 이 웹툰이 훨씬 가치있다. 와난 작가님의 작품 세계는 언제나 즐겁고 다정하고 시끄럽고 흥미롭다. ‘어서오세요 305호’에 부터 ‘하나’ 그리고 ‘집이없어’까지 언제나 내 사고를 넓혀준다. 심지어는 만화가로서 가져야할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리는 능력까지… 다만 그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예쁘고 멋지고 착해서가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감이 가능할때 진정으로 타인과 함께할 수 있는거 같다. 와난 작가님의 작품은 항상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언제나 응원하는 작품!! 다들 꼭 보면 좋겠다.좋아요66댓글0
JK5.01. 와난의 캐릭터들은 한 군데도 단편적인 면이 없기 때문에 미친듯이 매력적이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는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꼬집는다. 2. 특히 <집이 없어>는 소위 발랑까지고 위악적으로 굴고 위태롭고 주눅들고 우울해하는 한국 청소년들의 삶과 정동에 주목한다. 때로는 거의 구제불능으로까지 여겨지는 이들의 수많은 "결점"이 사실은 가족과 집이라는 심리적/실질적 공간으로부터 심대한 영향을 받은 결과임을 조명한다. 이는 집의 의미에 대한 질문들로 이어진다.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원가정이 곧 '집'인가? 원가정을 온전한 집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집이 없는' 존재로 방황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의 서사를 경유하여 작가는 이런 답을 제시한다. 나의 마음이 가장 안정될 수 있는 시간, 공간, 관계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집'으로 볼 수 있으며, 원가정이 그러한 집이 아니었더라도 혹은 그러한 집이었으나 원가정이 깨어진 상황이더라도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집'을 찾아낼 수 있다고. 당신들이 꼭 그러길 바란다고. 3. "좋은 하루 보내." "응, 너도." 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인사가 해준과 은영 사이의 마지막 대사라는 게 정말로 완벽한 서사의 마무리라고 생각한다. 4. 결론: 와난은 만화의 신이다.....좋아요36댓글0
놔라
5.0
저 새끼 망하는 거 보려고 본다 > 저 새끼가 내 새끼였습니다
영알못
4.0
와난 작가님은 인물을 그리는 방식이 너무 좋다. 인물들은 항상 입체적이고 여러가지 면을 갖고있다. 한참을 이해할 수 없다가도 언젠간 이해되고 마는, 작가님은 인간에 대해 어디까지 이해하고 계신걸까 ?
문소
5.0
와난이 너무 좋아
PML.ZIP
5.0
청소년을 포함한 약자의 문제를 다룬답시고 만드는 누군가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고자극 포르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몇 영화•드라마보다 이 웹툰이 훨씬 가치있다. 와난 작가님의 작품 세계는 언제나 즐겁고 다정하고 시끄럽고 흥미롭다. ‘어서오세요 305호’에 부터 ‘하나’ 그리고 ‘집이없어’까지 언제나 내 사고를 넓혀준다. 심지어는 만화가로서 가져야할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리는 능력까지… 다만 그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예쁘고 멋지고 착해서가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감이 가능할때 진정으로 타인과 함께할 수 있는거 같다. 와난 작가님의 작품은 항상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언제나 응원하는 작품!! 다들 꼭 보면 좋겠다.
성유
5.0
백은영 포기하지 마. 우리 포기하지 말자.
디비주
5.0
사랑받을 자격 없는 아이는 없다
JK
5.0
1. 와난의 캐릭터들은 한 군데도 단편적인 면이 없기 때문에 미친듯이 매력적이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는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꼬집는다. 2. 특히 <집이 없어>는 소위 발랑까지고 위악적으로 굴고 위태롭고 주눅들고 우울해하는 한국 청소년들의 삶과 정동에 주목한다. 때로는 거의 구제불능으로까지 여겨지는 이들의 수많은 "결점"이 사실은 가족과 집이라는 심리적/실질적 공간으로부터 심대한 영향을 받은 결과임을 조명한다. 이는 집의 의미에 대한 질문들로 이어진다.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원가정이 곧 '집'인가? 원가정을 온전한 집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집이 없는' 존재로 방황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의 서사를 경유하여 작가는 이런 답을 제시한다. 나의 마음이 가장 안정될 수 있는 시간, 공간, 관계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집'으로 볼 수 있으며, 원가정이 그러한 집이 아니었더라도 혹은 그러한 집이었으나 원가정이 깨어진 상황이더라도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집'을 찾아낼 수 있다고. 당신들이 꼭 그러길 바란다고. 3. "좋은 하루 보내." "응, 너도." 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인사가 해준과 은영 사이의 마지막 대사라는 게 정말로 완벽한 서사의 마무리라고 생각한다. 4. 결론: 와난은 만화의 신이다.....
서인
5.0
사람에게는 house가 아니라 home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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