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나 흥행에서나 황금기를 누렸던 2000년 전후의 일본 드라마 중, 독특한 재미있거나 작품들. 우경화로 치닫고 있으며 생기가 사라지고 노쇄해버린 요즈음의 일본 사회 분위기로는 다시는 이런 작품들이 나올 수 없겠지... (고르고보니 쿠도칸쿠로의 작품이 대부분이네)더보기
내용이나 흥행에서나 황금기를 누렸던 2000년 전후의 일본 드라마 중, 독특한 재미있거나 작품들. 우경화로 치닫고 있으며 생기가 사라지고 노쇄해버린 요즈음의 일본 사회 분위기로는 다시는 이런 작품들이 나올 수 없겠지... (고르고보니 쿠도칸쿠로의 작품이 대부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