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소개: 사진을 사랑하지만 글을 쓰지 않는 사람과, 글 쓰기를 사랑하지만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의 대화를 기록했습니다. 주로 글 쓰는 사람이 사진 찍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고, 사진 찍는 사람이 대답을 합니다. 한 편의 인터뷰 같은 대화가 쌓이고 있습니다. 더보기
브런치북 소개: 사진을 사랑하지만 글을 쓰지 않는 사람과, 글 쓰기를 사랑하지만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의 대화를 기록했습니다. 주로 글 쓰는 사람이 사진 찍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고, 사진 찍는 사람이 대답을 합니다. 한 편의 인터뷰 같은 대화가 쌓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