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뭔지도 모르고 재밌게 봤다가 나중에 아저씨랑 강아지 이름이 궁금해서 다시 찾아본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지금 생각해도 펭귄 캐릭터의 등장은 오싹! 달나라의 치즈는 먹음직! 더보기
어릴 때 뭔지도 모르고 재밌게 봤다가 나중에 아저씨랑 강아지 이름이 궁금해서 다시 찾아본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지금 생각해도 펭귄 캐릭터의 등장은 오싹! 달나라의 치즈는 먹음직!